양산 원동 함포마을 정월 대보름 토곡산 당산제 거행
사라져가는 마을 전통 복원으로 해마다 제례 거행
김중건 | 입력 : 2022/02/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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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원동면 함포마을은 정월 대보름 토곡산 당산제를 거행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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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중건) 양산시 원동면 함포마을은 지난 1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토곡산 당산제를 거행했다, 이날 당산제에는 김영견 함포마을 이장 주관으로 지장암 스님과 주민인 박말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장, 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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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원동면 함포마을은 지난 1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토곡산 당산제를 지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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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원동면 함포마을은 지난 1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토곡산 당산제를 지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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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시작된 당산제는 새벽까지 제사를 지냈다. 특히 제사장은 당산제를 위해 1주일 전부터 목욕재계를 하고 육류.음주를 금하고 길흉사 자리를 피하는 등 몸가짐을 단정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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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원동면 함포마을은 지난 1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토곡산 당산제를 지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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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민들도 제례전날 당산나무 주변을 청결히하고 금줄을 둘러 사전에 부정을 막았고 제를 지낸 후에는 제사음식과 술을 함께 나눠 먹으며 마을과 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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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원동면 함포마을은 지난 1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토곡산 당산제를 지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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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원동면 함포마을은 지난 1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토곡산 당산제를 지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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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말태 회장은 “당산제는 마을 수호신인 당산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지난 한해 마을을 지켜주신 감사함과 또 올 한해도 평안함과 행복을 내려주시기를 기원하는 자례이다”며 “마을과 양산의 발전, 심니의 행복 등 크게는 국태민안, 평화통일을 위해 평통도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디”고 말했다.
원동마을 당산제는 박말태 평통회장인 시의원 재직 당시 마을에서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해왔으며 마을마다 십시일반으로 졔례예산을 모아 정월 대보름 마다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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