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5기 평화통일아카데미가 27일 종강했다.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UPF 부산·울산 지부와 (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차례에 걸쳐 부산가정연합 수선화홀에서 제5기 평화통일아카데미를 마련했다.
평화통일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매년 상 하반기 부산·울산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강좌를 마련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K-MOVE운동에 K-사상이 세계평화의 중심으로서 이니셔티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
▲ 제5기 평화통일아카데미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박성열 부산울산 UPF 회장 ©김중건
|
올해 후반기는 1강(10월30일) 안호열 통일그룹 전 대외협력 본부장이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제2강(11월6일) 신진영 건강한가정글로벌 연합 공동대표의 '세계의 좌경화와 글로벌 성 혁명' 제3강(11월13일)은 무토 가츠키요 한일문화교류회 회장의 '한일 수교 60주년과 동아시아의 두 근대화' 제4강(11월20일)은 조응태 선문대학교 명예교수의 '우치무라 간조의 생애와 평화 사상', 마지막 강의(11월27일)로 박성열 부산울산 UPF 회장의 '신통일한국과 한일/베링프로젝트의 지정학적 고찰-축(軸의 이동'이란 제목의 강의로 평화통일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
더불어 이번 아카데미는 한평생 평화운동을 주도해 온 문선명, 한학자 총재의 생애노정을 이남경 북부산 UPF 상임 고문의 5번 연속 강의를 패키지로 해 강의의 밀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알고 있는 내용보다 훨씬 깊은 두 분의 생애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나아가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결국은 시민(국민)들이 얼마나 배우고 깨달은 수준에 따라 최근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선도하는 국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자각했다.
제5기 통일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신통일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의 3대 핵심 가치를 전 국민이 생활화하고 실천하는데, 참가자들이 앞장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