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에 오시면 블루자켓을 찾아 주세요!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3/30 [18:09]

김해공항에 오시면 블루자켓을 찾아 주세요!

김중건 | 입력 : 2023/03/30 [18:09]

▲ 김해공항 시니어서포터즈  © 김중건

 

3월 30일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김해공항 대합실에 블루자켓 유니폼을 입은 중년의 남·여가 공항을 찾은 여객들의 안내에 친절히 응대하고 있다. 

 

이들은 바로“김해공항 시니어서포터즈”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신 약 110여 명으로 구성되어 현재 공항안내 뿐만 아니라 외국인 안내, 검역안내, 방역소독 및 보안 관련 안내 등 전문적인 업무까지 수행하고 있다. 시니어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서비스를 더욱 품격있게 수행하며 이제는 공항에 없어서는 안 될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 김해공항 시니어서포터즈     ©김중건

 

올해 초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항공수요의 가파른 정상화와 더불어 바이오등록 등 디지털기기 활용 및 보안·방역 강화로 안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었기에 2월 말 새로운 시니어서포터즈를 선발·배치하였다. 동시에 새로운 공항서비스를 한층 높이 제공하기 위해 여객들이 알아보기 쉽고 친근감을 줄 수 있도록 개선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새롭게 임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30일 김해공항장(박재희) 및 강서시니어클럽관장(배현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공식적인 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갖고 공항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김해공항 시니어서포터즈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한국공항공사, 부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공항 안내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 김해공항 시니어서포터즈     ©김중건

 

한편, 이번에 개선된 유니폼은 안내 시인성을 높임과 동시에 부산의 바다와 공항활주로를 형상화한 파란색 바탕의 체크무늬 디자인으로 선정되었으며, 공항안내, 바이오등록 및 특별한 서비스가 필요한 여객들은 블루자켓을 입은 시니어서포터즈를 찾으면 된다. 이에 현재 활동 중인 시니어서포터즈 근무자는“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공항이용객에게 쉽게 인식될 수 있을 것 같고 한층 밝고 시원한 느낌으로 개선된 유니폼에 만족하며, 더욱 책임감 있게 고객을 대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김해공항, 시니어 서포터즈, 안내, 여행, 바이오등록, 부산, 활주로, 항공기, 탑습,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