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미세먼지 관측용 항공기 활용 서해상 집중 감시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1/04 [14:10]

환경부, 미세먼지 관측용 항공기 활용 서해상 집중 감시

김은해 | 입력 : 2024/01/04 [14:10]

경부는 1월 4일 오후 미세먼지 관측용 항공기를 활용하여 충남 서북부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원과 서해상의 미세먼지를 집중 감시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관측용 항공기는 2019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항을 시작했으며미세먼지 질량분석기 및 블랙카본 분석기 등 첨단장비 8종을 탑재하여 미세먼지와 그 원인물질(황산화물질소산화물 등)에 대한 고해상도 관측을 수행하고 있다.

 

▲ 항공관측 경로(비행거리 300km, 약 1시간 소요) ○ 비행장 → ① 태안화력 → ② 대산산단 → ③ 당진화력 → ④ 현대제철 → ⑤ 서해 → 비행장  © 환경안전포커스

 

▲ 항공기  © 환경안전포커스

 

▲ 태안 비행장 전경  © 환경안전포커스

 

환경부는 매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그해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동안 약 100시간의 항공관측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국외 유입 미세먼지와 국내 배출원의 배출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항공관측 현장을 직접 살펴본다.

 

또한 환경부는 미세먼지 원인 규명을 위해 항공관측과 함께 환경위성선박지상 및 고고도(지상으로부터 200m 이상 높이관측망을 운영하여 과학적입체적인 관측을 강화하고 있다이를 토대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시행하고대국민 대기오염물질 정보 제공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6시간 전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50/㎥ 초과예보 권역 확대 수도권(’22→ 충청권·호남권(’23→ 강원권영남권제주권(‘24)]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추진하여 국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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