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필례 ‘원희룡 장관 면담’… 1기 신도시 ‘백석’에 부는 혁신風

김은해 | 기사입력 2023/03/22 [21:27]

與김필례 ‘원희룡 장관 면담’… 1기 신도시 ‘백석’에 부는 혁신風

김은해 | 입력 : 2023/03/22 [21:27]

▲ 김필례 전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김은해 (김필례 전 위원장 페이스북)  ©인디포커스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인수위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의원을 지낸 김필례 전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은 최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1기 신도시인 일산 백석동 현안을 놓고 폭넓게 논의를 나눈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김필례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2년간 지역구로 활동한 백석동 내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재개발 현안 해결을 위해 원희룡 장관이 방문해 함께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김필례 전 위원장에 따르면, 원희룡 장관은 백석동 현장점검에 나섰고 ▲노후계획도시 자족기능 여부 ▲기반시설 노후화 점검 ▲주차난 ▲배관 부식 여부 ▲층간소음 등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된 주민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필례 전 위원장은 원희룡 장관에게 “백석동 주민분들께서는 하루속히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길 바라고 있다”고 주민 의견을 재차 전달했다.

 

더욱이 김필례 전 위원장은 본인의 정치활동 무대였던 ‘고양을 지역구’ 내 주요 현안에 높은 관심과 민원해결을 위해 주력한 인물이다. 고양을 지역구는 덕양구 일부분(행신·삼송동 일대)과 일산동구 일부분(백석1·2동 일대) 등이다. 

 

이를 방증하듯 김필례 전 위원장은 지난해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리뉴얼 고양 재생’ 정책을 주민들에게 공유하며 자신의 비전을 설파하는데 힘쓴 바다. 

 

당시 김필례 전 위원장은 리뉴얼 고양 재생 정책 관련 “일산 1기 신도시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 주택난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새로워지는 도시 고양을 주민 의견을 청취해 디자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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