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찾은 나경원, 김필례와 윤석열 지지 합동 유세···"정의·공정·상식이 승리할 것"

이승근 | 기사입력 2022/02/22 [22:41]

고양시 찾은 나경원, 김필례와 윤석열 지지 합동 유세···"정의·공정·상식이 승리할 것"

이승근 | 입력 : 2022/02/22 [22:41]

 

정권교체로 정의와 공정, 상식이 승리하는 대한민국, 법과 원칙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자.”

 

3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 능곡전통시장을 찾아 김필례 고양시() 당협위원장과 합동유세를 펼쳤다. 합동유세에는 정양석 전 사무총장과 권순영 고양시() 당협위원장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살아있는 권력과 당당히 싸운 윤석열 후보가 높은 정의감과 결기로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것이다.”

 

나 전 원내대표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고양시민의 힘과 역량을 모을 때라며 스시 10인분, 샌드위치 30인분의 진실은 옆집이었다. 세금 도둑질에 유능한 후보에게는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 전 원내대표는 학창시절 윤 후보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당시에도 불의를 참지 못했다. 항상 정의를 쫓았던 사람이라 설명했다. 나 전 원내대표와 윤석열 후보는 서울대 법대 동문이다.

 

김필례 위원장은 나라가 엉망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가 보이지 않는 절망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정권교체로 정의와 공정과 상식이 승리하는 대한민국, 법과 원칙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자. 국민이 키운 윤석열 후보가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고양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양석 전 사무총장은 최근 경기도청 법인카드가 이슈라고 운을 뗀 후 더 이상 경기도민들을 부끄럽게 만들어선 안된다. 세금도둑들을 잡고 새로운 정의를 세워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권교체와 함께 고양시·경기도에도 정권교체를 이뤄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유세가 펼쳐진 능곡전통시장에는 주변 상인들과 지나는 시민 등 2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했으며, 열띤 박수와 환호로 윤석열 후보를 응원했다.

 

 



 

<이메일 : strikeout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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