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국회 인근서 결의대회 열어... 노란봉투법 제정 촉구
금속노조, "경총과 전경련이 노동법 개정 본질 왜곡해"... "이들 옹호하는 尹 정부와 국힘, 반성해야"
이태훈 | 입력 : 2022/10/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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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금속노조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조법 2 · 3조의 개정을 촉구했다. ©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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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 인디포커스] 이태훈 기자 = 전국금속노조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노조법 2 · 3조 개정 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금속노조가 통과를 요구한 노조법 2 · 3조 개정안은 통칭 '노란봉투법'으로 불린다. 본 개정안은 노동조합의 교섭 대상인 사용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노동조합 및 근로자의 파업으로 발생한 손실에 대해 사측의 손해배상 청구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개정안에 대해 노조 측은 사용자의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방지해 노동 3권을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사용자 측은 노조의 불법파업을 촉진해 기업의 경영 의지와 환경을 악화시킨다며 격렬히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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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금속노조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조법 2 · 3조의 개정을 촉구했다. 단상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잡힌 조합원들의 모습. ©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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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이날 결의대회에서 "한국경영자총연합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노조법 개정의 본질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해 법 개정을 막고 있다"며 "이같은 행위를 옹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부당하고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는 이땅의 모든 노동자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인권탄압"이라며 "국회는 노조법 2 · 3조를 즉각 개정하고, 비정규직을 철폐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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