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경북본부, 철도노조 파업으로 경북관내 일부 열차운행 조정4일간 철도이용 불편해소 위해 24시간 비상수송 대책반구성
【인디포커스/ 송창식 기자 】 코레일 경북본부는 11일부터 14일까지[4일간]예정된 철도노조의 파업에 대비 열차안전운행확보를 위해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10일부터 파업 복귀시 까지 비상수송체제로 전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선과 영동선, 경북선 등 경북북부권 주요 철도노조의 여객열차 운행횟수는주말기준 일 47회에서 21회로 대폭 감소한다. 운행구간별로는 중앙선 18회 →10회, 영동선 7회 →5회, 경북선 10회 →4회이며, 충북선 4회 →0회, 관광열차 8회 →2회로 줄어든다.
코레일 관계자는 “파업 중에는 인력이 부족하여 정상적인 열차운영이 어려우므로, 철도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 국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부득이 열차운행 횟수를 줄일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파업기간 중에는 미리 열차운행 여부와 운행 구간을 확인하고 철도를 이용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운행하지 않는 열차의 승차권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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