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선수·지도자 3명, 태극마크 달고 유니버시아드 출격

- 부산대 육상 에이스 이현우 선수, 테니스 유망주 안석 선수 ‘국가대표’ 출전
- 육상 지도자 유재혁 코치, 대표팀 임원 활약…세계 무대서 후회 없는 경기 다짐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7/27 [12:56]

부산대 선수·지도자 3명, 태극마크 달고 유니버시아드 출격

- 부산대 육상 에이스 이현우 선수, 테니스 유망주 안석 선수 ‘국가대표’ 출전
- 육상 지도자 유재혁 코치, 대표팀 임원 활약…세계 무대서 후회 없는 경기 다짐

김중건 | 입력 : 2023/07/27 [12:56]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오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 육상부 이현우 선수(체육교육과 2학년)와 테니스부 안석 선수(체육교육과 3학년) 등 선수 2명과 육상부 유재혁 지도자가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단은 18개 세부 종목에 총 344명(선수 250명·임원 94명)이 참가한다.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함된 부산대 이현우 선수는 육상 멀리뛰기, 안석 선수는 테니스 종목 메달에 도전한다. 부산대 육상부 유재혁 지도자도 육상 도약 코치로서 대표팀 임원에 발탁돼 활약할 예정이다.

 

▲ 이현우 선수  © 김중건

 

육상부 이현우 선수는 2022년도 육상 국가대표팀에 소속돼 활약했으며, 최근 ‘제77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멀리뛰기 1위에 오르는 등 다수의 전국대회 입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부산대 육상 에이스다.

 

▲ 안석 선수     ©김중건

 

또, 안석 선수는 ‘2022년 한국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 개인전 단식 2위와 ‘전국체전’ 단체전 3위 등 전국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며 국내 대학 테니스 랭킹 3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테니스 유망주다. 

 

부산대 출전 선수들을 아낌없이 지원해 온 부산대 이현수 체육부장(체육교육과 교수)은 “우리 대학 선수들과 지도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하는 만큼 선수들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왼쪽부터 유재혁 지도자, 이현우 선수  © 김중건

 

대회에 나선 이현우 선수는 “유니버시아드 출전이라는 큰 기회를 얻은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올 것”이라고 밝혔고, 안석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책임감이 매우 크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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