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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북한강 문화나들이, '토요일밤의 오아시스' 공식 포스터 ©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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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 인디포커스] 이태훈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6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진행된 2022 북한강 문화나들이 '토요일 밤의 오아시스'가 오는 15일 피날레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5일 밝혔다.
'북한강 문화나들이'는 올해로 15년 차를 맞은 남양주시 대표 문화 예술 콘텐츠로, 매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콘서트 · 공연 등으로 시민들에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시는 '북한강 문화나들이'를 예술인 지원 사업 '거리로 나온 예술'과 연계해 지역 및 생활 예술인들에게도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예술인 육성에도 힘써 오고 있다.
올해 피날레 공연은 인기그룹 CAN의 배기성, 가수 홍경민의 협업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시 관계자는 "추억의 명곡들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흥겨운 토요일 밤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강 문화나들이'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장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북한강 문화나들이'와 관련된 내용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또는 북한강야외공연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