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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이 13일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열린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에 참석했다. 이날 구인 기업 부스를 방문한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오른쪽 4번째)이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김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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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 인디포커스] 이태훈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채용 행사로, 구인 기업 25개 사와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 등을 진행하며 성황리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석범 부시장은 면접 행사 전 구인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구인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와 특성에 맞게 행사를 다양화해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기업은 수시로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채용 박람회에서는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플리 마켓, 만들기 체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돼 구인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미채용 기업과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