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 미국 교통보안청(TSA) 항공보안 평가 성공적으로 마쳐

괌, 사이판 노선 운항 재재에 따라 항공보안 점검 나서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7/19 [04:25]

김해국제공항, 미국 교통보안청(TSA) 항공보안 평가 성공적으로 마쳐

괌, 사이판 노선 운항 재재에 따라 항공보안 점검 나서

김중건 | 입력 : 2022/07/19 [04:25]

▲ 김해국제공항에서 미국 교통보안청 관계자들이 항공보안평가를 하고 있다,   © 김중건


김해국제공항이 미주행(괌,사이판)노선 운항 재개에 따라 미국 교통보안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으로부터  항공보안평가를 성공적으로 받았다.

 

19일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에 따르면 지난 11~14일(4일간) TSA측으로부터 항공보안 전문가 5명이 파견돼 공항 보안검색과 출입통제, 외곽경비, 항공사 위탁수하물, 기내식 설비 등을 점검했으며 점검관들이 ‘전 분야에서 우수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TSA는 미국으로 출발하는 노선의 출발지 공항과 항공사에 대해 항공보안평가를 실시하고 있고, 우리나라 정부도 상호주의에 따라 미국공항을 평가하고 있다. 

 

▲ 미국 교통보안정이 김해국제공항에서 항공보안평가를 하고 있다  © 김중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TSA평가의 성공적인 수검을 위해 관계기관의 김해국제공항 사전점검 등 평가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재희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항공보안평가를 통해 김해국제공항은 지난평가(2018년)에 이어 최고의 보안수준을 갖춘 공항으로 인정받을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여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김해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보안을 최고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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