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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6월 한달 동안 정보화마을 부산경남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지역상생 공항마켓을 개최한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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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중건)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와 경남도청(행정부지사 하병필), 정보화마을 부산경남지회(회장 이성국)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농가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공항공사는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1층 1번 게이트 앞에서 6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한 달 간 “지역상생 공항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상생 공항마켓”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농가 매출증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해 처음 실시된 판매행사로, 올해 2회차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작년보다 7개 마을이 늘어난 15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하여 각 마을에서 엄선한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참여여객들을 대상으로 한 구매인증 이벤트도 열리는 등 더욱 풍성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상생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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