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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부산지역본부는 김해공항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에 대한 특별강연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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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중건)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부산지역본부는 김해공항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에 대한 특별강연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김해공항검역소 의학박사(도기헌, 역학조사관)를 초빙,“감염병의 전파경로와 예방법”을 주제로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의 발생과 공항 내 확산 예방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김해공항 국제선 활성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여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클린 에어포트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에 대해 직원들이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급성 심정지 승객 발생 시 공항 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하여 공항 직원 누구나 승객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였다.
한국공항공사 박재희 부산지역본부장은“한국공항공사는 ESG에 안전(Safety)를 결합한 자체 ES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감염병 위기 상황 속 공항 내 방역체계를 공고히 하고, 항상 고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이 되도록 교육과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