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교육의 힘 “과학과 기술의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개막식'에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들 격려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6/03 [11:28]

尹, 교육의 힘 “과학과 기술의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개막식'에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들 격려

김은해 | 입력 : 2022/06/03 [11:28]

▲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신한은행 부스를 방문한던 중 학생들의 요청으로 학생들이 앉아있는 좌석 한가운데로 들어가 손가락으로 하트모양을 그리며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개최를 축하면서 자리를 마련한 한국경제신문 김정호 사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 축사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새로운 기술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화두를 던진 윤 대통령은 이 거대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과 기술의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이를 이뤄내는 것은 교육의 힘에 달려있다새 정부는 교육제도의 혁신을 통해 지식습득형이 아니라 문제해결형의 창의적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고, 인재 양성을 혁신과 성장의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과 다양한 고교 교육체계가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반도체, AI와 같이 첨단 미래산업을 포함한 산업 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들을 키워내겠다 다양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를 발굴하고 활용하는 방법, 이를 통해 가치를 창출해내는 창의적인 교육이 공교육에서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혁신에 역량을 모으겠다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지 않도록 교육개혁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도 기술 변화에 대응하여 우리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과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겠으며, 아울러 민간에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도 힘을 모으고, 능력과 실력으로 평가받고 일할 수 있는 공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고, 이에 필요한 제도 혁신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개막 매듭풀기 세리머니(윤 대통령과 학생 10여 명이 각양각색 천을 묶어 만든 매듭을 당겨서 푼 뒤 일제히 박수)를 한 뒤 흥밀정밀(‘참 괜찮은 중소기업선정 기업) 부스와 완도수산고등학교 부스와 신한은행 부스를 찾았다.

 

흥밀정밀 부스에서는 직원들과 파이팅구호를 외치며 사진 촬영을 했으며, 완도수산고 부스를 방문했을 때는 학생 7명에게 둘러싸여 사진도 찍고 개인 휴대폰으로 한 명 한 명 별개로 셀카를 찍기도 하고, 신한은행 부스에서는 학생들의 사진 요청에 학생들이 앉아있는 좌석 한가운데로 들어가 단체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측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승호 인사혁신처장, 장상윤 교육부 차관, 재계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강한승 쿠팡 대표, 이형희 SK 수펙스협의회 사장, 이방수 LG 에너지솔루션 사장,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황재복 SPC 그룹 대표, 장지호 KT 텔레캅 대표,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송시한 와이지원 대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대통령실에서 김용현 경호처장, 최영범 홍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성섭 중소벤처비서관, 김민석 고용노동비서관, 권성연 교육비서관, 강인선 대변인 등이 함께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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