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 '뮤지엄 다', 3월 26일부터 '뮤지엄 원'으로 재개관

미디어 전문 미술관으로 전국 명소로 받돋움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4/04 [15:52]

센텀 '뮤지엄 다', 3월 26일부터 '뮤지엄 원'으로 재개관

미디어 전문 미술관으로 전국 명소로 받돋움

김중건 | 입력 : 2022/04/04 [15:52]

▲ 부산 해운대 센텀에 재갸관한 미디어 전문 미술관인 뮤지엄 원 'LED 룸'   ©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2019년 8월 부산 센텀에 개관한 미디어 전문 미술관 뮤지엄 다가 2022년 3월 26일 ‘뮤지엄 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관 했다. 코로나 시국에도 만 3년만에 6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해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잡은 뮤지엄 원은 이번 재개관을 통해 전국적인 명소로 발돋움 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약 700여 평 규모의 복층 형태로 이루어진 뮤지엄 원은 예술 전문 기획사 쿤스트원이 설립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쿤스트원은 KUNST(예술)와 1(첫번째)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엄 원은 약 8천만개의 초고화질 LED 발광 다이오드를 바닥과 천장, 벽면에 설치하여 관람객을 압도하는 초현실적인 광경을 선사한다.

 

▲ 메인 홈  © 김중건


 뮤지엄 원, <치유의 기술>로 개관 전시 선보여

 

지난 2년간 <완전한 세상>, <수퍼 네이처>라는 전시를 통해 약 6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뮤지엄 원의 이번 세번째 전시는 <치유의 기술>이다. 팬데믹의 장기화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하고 예술을 통해 치유하게 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적이다. 

 

<치유의 기술>에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21인의 약 100여점이 출품된다. 뮤지엄 원의 윤상훈 부관장은 “치유의 기술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지친 현대인들에게 예술을 통한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치유의 기술에 참여하는 21명의 작가들이 경험하고 사유한 삶과 철학이 집약된 작품들을 사색하며 산책하듯 걷다 보면 지친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게 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장혜련 작가     ©김중건

 

 <치유의 기술>, 부산 출신의 국내외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들의 대거 참여

 

<치유의 기술>에 참여하는 21인의 작가들 중에서는 부산 출신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가인 노주련, 박자용, 정혜련, 조은필, 조정현, 차민영 작가 등이 참여하며 부산과 영남권을 대표할 미래의 예술가들을 키워내고 있는 영남대학교 신기운 교수, 대구대학교 김진 교수, 울산대학교 하원 교수 등이 작가로 참여한다. 그 외에도 김병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임상빈 성신여대 교수, 유의정 서울과기대 교수, 고창선 계원예대 교수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치유의 기술>은 2023년 5월까지 약 1년 2개월간 진행되며, 전시 관람은 정부의 코로나 19 정책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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