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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고 있는 폐기물.... © 인디포커스 사진/ 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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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고양시 덕은지구는 약 20만 평에 8개 아파트 단지 약 4,815가구가 들어서는 개발지구로 서울과 근접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지역의 일부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2천만을 훌쩍 넘으면서 고양시의 최고 높은 분양가 아파트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러나 공사현장은 불법으로 방치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잘 처진 그린망 하나 찾아 볼 수 없었다.
폐기물인 오니 자루는 나뒹굴고 있었으며 골재를 덮었다는 그린 망은 반쪽 자리로 도로 쪽만 덮는 등 방만한 공사현장은 서로 경쟁이나 하듯 지켜지지않은 모습이 한두 곳이 아니었다.
환경부와 대형건설사들은 봄이면 비산을 최대한 억제하는 공사를 하겠다는 뜻을 담아 협약을 하곤 한다.
공사하는 업체들의 이같은 협약이 보여주기는 아닌지 돌아보아야 할 부분이다.
또한, 고양시는 현장을 관리 감독하고 있는지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보고도 못본척 인지 아니면 알고도 모르는척 바주기식은 아닌지 구시대적 현장도 이제는 바꿔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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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쪽 보이는 부분만 그림망을 씌웠다. ©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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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여가없이 먼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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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목폐기물을 방치하고 있다. ©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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