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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를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jmb방송 사진/이용주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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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김은해 기자]지난 20일(수) 오후2시 여수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각 시·도회 회장 20여명을 비롯해 여수지역 아파트 관리소장 및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전기요금체계 개선방안’ 세미나 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이용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및 한국주택관리연구원이 주관하여 개최한 것으로 지방에서 열리는 최초의 아파트 전기요금 관련 세미나라는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작년 여름 폭염으로 인해 전국이 몸살을 앓으면서 공동주택의 전기요금체계에 대한 문제점들이 계속 지적되어 왔다.
우리나라 전체 주택 중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75%를 육박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 중 65%는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공동주택에 대한 효율적인 전기요금체계 개선에 대한 연구도 계속되어 왔다.
이에 아파트 전기공급방식과 요금체계의 분석 등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좀 더 나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회도 함께 열렸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순서로 시작된 토론회는 △한국주택관리연구원 하성규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책임연구원인 안아림 박사가 ‘아파트 전기요금체계 분석 및 개선방안’에 대한 발제를 하였으며, △에너지시민연대 김대희 공동대표 △한국에너지공단 김형중 효율기술실장 △한국공동주택 입주자대표연합회 나길수 사무총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오주식 경남도회 회장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최타관 기획조정실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황장전 회장은 “이렇게 여수에서 아파트 전기요금체계 관련 세미나를 주최해 주신 이용주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공동주택관리에 있어 여러 가지 민감한 사안이 있지만 전기요금체계 개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오늘 세미나가 효율적인 개선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이용주 국회의원은 대회사에서 “여수에도 150여개의 아파트 단지가 있다. 아파트 전기요금 문제는 결코 다른 지역,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닌 바로 우리들 자신의 문제이다”라고 강조하며 “전 국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서민 주거 안정은 국민의 삶의 질과 긴밀하게 연관된 주요 국정과제이다. 국회에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고 수긍할 수는 요금체계 방안을 찾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