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의원 여수~고흥까지 향후 90분에 주파할 수 있다.여수 화태~백야(국도 7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여수 화태~백야(국도77호선)노선이 29일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대상에 선정됐다. [jmb방송=김은해 기자]민주평화당 이용주의원은 지난해 12월 17일 정부서울청사가 있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여수 화태~백야(국도77호선)의 예비타당성 면제대상에 선정해 달라고 적극 요청, 긍정적 검토 답변을 받는 바 있다.
이날 이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을 만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의 효율성을 감안하고 사업의 연계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사업의 신중한 검토를 바라고, 다른 균형발전위원들에게도 이를 검토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화태~백야 연도교 사업은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연륙·연도교 11개중 화태~백야 구간 미개설로 투자효과가 나오지 못할 처지에 놓여있다”며 “특히 이미 전체 구간에 대한 사업을 착수키로 결론이 난 연륙·연도교사업이 이명박 정부 들어 4대강 사업 강행에 따른 예산부족이 이 사업에까지 영향을 끼쳐 아직까지 미개설로 남아있다”고 예타면제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용주의원은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11개소 완공을 통해 해양관광과 도서민의 복지증진을 거둘 1석 2조 효과를 거양하고 여수를 세계적 해안관광의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금년도 본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역의 숙원사업인 화태~백야 연도교 노선(5,277억)이 예타면제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예타면제사업 대상으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조성사업'을 1순위로 신청했는데 여기에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사업과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연도교사업(4,828억)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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