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여수산단 통합안전체계 및 재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26일(화) 오후1시 여수 엠블호텔 1층 그랜드볼룸, 국가 R&D의 성공적 수행위해 주최 - 심포지움을 계기로 정부, 여쉬, 시민의 관심과 지원 제고 및 안전한 산단으 로 거듭나기 위한 첫 발 내디뎌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3/26 [16:28]

이용주, 여수산단 통합안전체계 및 재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26일(화) 오후1시 여수 엠블호텔 1층 그랜드볼룸, 국가 R&D의 성공적 수행위해 주최 - 심포지움을 계기로 정부, 여쉬, 시민의 관심과 지원 제고 및 안전한 산단으 로 거듭나기 위한 첫 발 내디뎌

김은해` | 입력 : 2019/03/26 [16:28]

 

▲ 여수산단 통합안전체계 및 재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여수시(갑) 이용주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주최로 26일(화) 오후1시 여수 엠블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산자부,행자부, 전라남도, 여수시, 산단 입주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산단 통합안전체계 및 재난인프라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대형사고 발생가능성에 대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열린 것으로,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KCL),숭실대학교의 주관과 산자부, 전라남도, 여수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 2부 나눠 진행됐는데 먼저 1부에서는 세 분(행정안전부, 숭실대, KCL)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고, 이어 한국가스안전공사, 여수석유화학안전관리위원회, KCL, 케이앤케이 인터내셔날 등의 네 개 기관에서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주제발표에 나선 정윤환과장(행정안전부 안전기획과)은 “최근 상도동 건축물 붕괴, 고시원 화재, 강릉 팬션사고 등 노후화된 시설등에서 건물주들의 안전시설 투자부족과 인식저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우리사회 만연한 속도중심, 효율중심 문화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안전중심사회로 전환시키기 위한 인식과 사고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이를 위해▲범정부 재난안전정책 총괄 ▲맞춤형 선제적 재난대응 ▲일상생활 안전확보 ▲국민안전의식 육성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이어 이인복교수(숭실대)는 여수석유화학산단 통합안전체계구축 1차년도(2018.11.14. ~ 2019. 3.17) 사업진행 경과를 발표했다.

 

이교수는 1차년도 주요활동으로 ▲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 협의 ▲독일, 스페인 등 총 5개기관의 선진사례 벤치마킹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산업부 사업 보고 ▲여수산단 기술부장협의회 설명회 및 사업추진 협의 ▲산업단지공단 추진 점검 ▲기술부장협의회 설명회 ▲사업관계기관 워크샵 ▲사업발전방향 세미나 등 성공적 과제수행을 위한 그간의 추진경과를 발표했다.

 

마지막 주제발표에 나선 KCL 조혁환 연구원은‘여수산단 사외배관 관리방안(GIS DB보완 및 배관관리)에 관해 발표했다. 조 연구원은 “이 사업의 목표는 안전관리 고도화 및 디지털 트윈 3D배관 GIS DB보완(사외지상배관) 보완구축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구체화 ▲고위험설비 안전관리 방안 수립 ▲소규모사업장 현황 조사 및 인증 지원 ▲안전관리 통합ERF 시스템 연계개발을 통한 대응체제 수립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지정토론에 나선 4명의 토론자가 ‘여수산단 안전관리체계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심포지움을 개최한 이용주의원은 “최근 안전과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잇는 시점에서 여수석유화학산단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한 심포지움이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의원은 “ 여수산단의 경우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해오고 있지만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사업은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 오늘 심포지움을 계기로 정부와 여수시, 여수시민의 관심과 각종 지원이 제고되기를 바라며 여수산단안전체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여수산단이 안전한 산단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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