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포를 더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다면 통일은 오늘밤에도 이루어 질 것"

송광석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장, 부산 신규 평화대사 위촉 세미나서 동포애로 통일 성취 강조,박성열 UPF회장 "신태평양 문명의 관문은 부산, 우리가 가는 곳이 길이 된다. 약속은 이루어 질 때 까지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2/01 [14:40]

"북한 동포를 더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다면 통일은 오늘밤에도 이루어 질 것"

송광석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장, 부산 신규 평화대사 위촉 세미나서 동포애로 통일 성취 강조,박성열 UPF회장 "신태평양 문명의 관문은 부산, 우리가 가는 곳이 길이 된다. 약속은 이루어 질 때 까지

김중건 | 입력 : 2024/12/01 [14:40]

송광석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장 초청 부산광역시 신규 평화대사 위촉 세미나가 11월 30일 오전 10시 부산시 동구 초량동 부산가정연합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송광석 중앙회장은 '신냉전시대와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했다.

 

▲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장 특강 장면  © 김중건

 

박남욱 부산UPF사무처장의 사회를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주종기 평화대사협의회장,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장, 장덕봉 가정연합 부산교회장이자 세계일보 부산지사장, 박성열 부산UPF회장, 신동성 UPF 해운대 회장, 강영범 부산경남인터넷언론인협회 회장 등 내외빈, 신규 평화대사 등이 참석했다.

 

▲ 주종기 평화대사협의회 부산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중건


특별 초청 강연에 앞서 주종기 부산 평화대사협의회장은 "오늘은 특별히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장님을 모시고 신냉전 시대와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에 대한 주제의 말씀을 듣게 됐다"며 "최근 국제 정세는 워낙 불안정하고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특히 트럼프 정권을 맞이해 숨가쁘게 경제는 강력한 압박과 반도체 규제, 이민자 규제 등 강력한 군사적 유지 등으로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또 정치 지도자들은 국가의 미래비젼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안보는 위협받고, 정치는 불안하고 경제는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다"고 말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주종기 회장  © 김중건

 

주 회장은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을 만드신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의 뜻을 믿음과 실천에 임하고 있는 송광석 중앙회장은 창설자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평생을 남북통일운동과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오늘 특강이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평화에 힘을 모우는 중요한 계기가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장이 신냉전 시대와 대한민국의 가야 하는 길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김중건

 

특별 강연에 나서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장은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을 창설하신 문선명 총재님께서는 생전에 통일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다. 그 중에 제가 책을 읽다 마음에 다가오는 느낌이 드는 글이 있다. 한 번 같이 읽어 보겠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남북한 3000리 반도를 우리의 나라로 품을 수 있는 그날을 맞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다. 그것은 부모의 소원임과 동시에 그 핏줄을 따라 태어난 아들 딸의 소원이다. 따라서 그 소원을 부모가 이루지 못하면 아들 딸들이 이루어야 되는 것이다'며 그렇다면 통일은 무엇이냐? 38선을 철거하자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통일을 촉진 시키기 위해 통일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 우리는 3.1운동의 사상을 가지고 우리 민족만으로 안되면 세계를 동원해서라도 통일을 해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통일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목숨 바쳐서 통일!"을 강조하며 남북통일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송광석 회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 김중건

 

그는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은 1987년 창립됐다. 문선명 총재께서 국제 정세의 변화를 읽으시고 이 단체를 창설하고 베를린에서 세계 대학생들을 동원해서 베를린 장벽 붕괴를 외치는 큰 대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문선명 총재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설 1년 후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2014년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의 가장 중심이 되는 단체로 선정됐다. 2015년에는 120개국이 동참하는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을 통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지금은 160개국이 참여하는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운동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보이고 있다. 

 

▲  특강을 하고 있는 송광석 회장 "통일은 오늘 밤에 올 수 있다"   ©김중건

 

송 중앙회장은 "통일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많은 어려움이 있다. 우리 국민이 북한 동포를 끌어안을 수 있는 참사랑의 마음을 갖는 통일준비운동을 하자는 것이 통일준비국민위원 운동이다"며 "통일 분위기가 형성 됐을 때 북한의 어느 지역을 돕겠다는 계획이 있어야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준비를 정부 차원에서는 하기 어렵다. 민간 차원에서 운동을 먼저하기로 했다"며 "부산은 평안남도 남포특별시와 자매도시를 맺었다. 남포는 인천과 같은 위치다. 평양 옆에 항구를 가진 중요한 곳이다. 예전 문선명 총재께서 김일성 주석과 만나 남북평화통일을 합의했던 곳으로 평화자동차종합공장 건설 등 경제협력사업을 한 곳이다. 남북의 중요 도시가 자매결연을 한 것이다. 부산시 평화대사들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강을 하고 있는 송광석 회장 ©김중건

 

송 중앙회장은 통일에 대한 전략 설명과 전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창립 과정 소개와 우리 국민들이 통일에 준비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통일에 대한 북한의 정책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송 중앙회장은 "강산이 7번 변하고 대한민국이 7번 이상 바뀌었음에도 북한은 오히려 악화하고 있다"며 "북한은 동포라는 개념을 벗어나기 위해 '남북'이라는 말을 배제하고 '대한민국'으로 부르고 있다"며 북한의 통일정책 변화를 설명했다.

  

▲  송광석 회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철거 전 조국통일 3대 헌장탑 모습 ©김중건

 

▲  송광석 회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조국통일 3대 헌장 탑 철거 모습   ©김중건

 

▲  북한 평양 지하철에서 통일역 표기가 사라진 장면을 설명하고 있는 송광석 회장   ©김중건

 

북한 김정은은 경의선 철도 폭파, 장벽설치, 러시아에 파병을 하고 200여 발의 미사일 발사, 평양지하철 역명을 '통일역'에서 '역'으로 변경하고 애국가에서도 '삼천리'를 '이세상'을 바꾸는 등 한민족, 남북 통일 운동 흔적을 지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대학생들은 K-POP, K-무비 등 대중문화를 좋아하고 음악 청취 자유화로 이어지고 있어 젊은이들이. 통일 문화 전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북한 외교관 탈북 등 북한의 어려운 현실과 남한에 대한 그들의 생각은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핵무기 발전과 국제사회의 변화도 설명했다.

 

▲  송광석 회장이 AI가 구현한 북한의 미래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김중건

 

송 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이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전투 미사일 개발이 필요하나 어려움이 있다. 미국과 동맹을 맺은 나토 국가는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어 북한의 핵 공격에 대비할 수 있다"며 "한국의 국민과 정부는 북한 동포를 해방하고 통일의 길을 제시해야 한다. 북한 동포를 더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다면 통일은 오늘 밤에 이루어 질 것이다"고 말했다.

 

▲ 박성열 UPF 부산회장이 신규평화대사 위촉 세미나에서 평화대사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 김중건


박성열 부산UPF회장은 평화대사 역할과 사명, 천주평화연합의 성격과 목표, 또 핵심가치와 통일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 박성열 UPF 부산회장이 신규평화대사 위촉 세미나에서 천주평화연합 창설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김중건

 

박 회장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한 문선명 한학자 총재 내외분은 120개국을 순회하는 강행군을 했다. 총재님은 해외로 출국하실 때 '내가 살아서 이자리에 돌아 올 수 있을 까?하는 그런 마음이셨다고 한다. 또 북한에 가셨을 때도 그런 심정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감동하는 역사를 만들어 냈다. 김일성 주석을 만나 5개항의 남북평화통일 협의 조항을 만들고 평화대사협의회UPF)는 UN경제사회의 포괄적 협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UN이 NGO에 부여하는  경제사회이사회에 등록된 단체는 한국에는 3개 단체 밖에 없다.굿네이버스를 제외한 이 중 2개 단체가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천주형화연합(UPF)가 있다"고 말했다.

 

▲ 신규평화대사 위촉 세미나에서 박성열 UPF 부산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김중건

 

그는 "평화대사는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대사의 가치를 알고 평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평화대사가 될 수 있다. 평화대사의 기준은 국가의 외교관에 그런 기준보다 더 높다. 여러분을 국가 이익을 초월한 분들이다"며 "천주평화연합을 만들 때 문선명 총재는 마지막 부분에 러시아와 미국 알래스카에 베링프로젝트를 놓겠다고 했다. 그 때 미국과 러시아가 한국의 지도자(문선명 총재)의 이 제안을 받아 들여졌다면 전쟁을 없을 것이다. 문 총재님은 러시아가 다시 일어날 것을 알고  국제하이웨이재단을 중국과 만들었으나 북한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남북통일의 기회를 놓쳤다"며 강조하고 "신태평양 문명의 관문은 부산이다. 우리가 가는 곳이 길이된다. 역사를 건 약속은 이루어 질 때 까지 하겠다"고 평화대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 신규평화대사 위촉 세미나     ©김중건

▲ 신규평화대사 위촉 세미나     ©김중건

 

특별강연 이후 신규 평화대사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 주종기 회장 등이 신규평화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중건

▲ 신규평화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중건

 

주종기 평화대사협의회 부산회장과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중앙회장, 박성열 UPF 부산회장, 신동성 UPF 해운대 회장, 강영범 부산경남인터넷언론인협회장 등이 신규 평화대사에 위촉장과 배지를 전달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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