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은 13일 제24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박정식 씨의 작품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6월부터 46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3,596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6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1월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국립공원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작인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는 울산바위의 안정적인 구도와 계절감, 색감이 뛰어나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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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작: 설악산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박정식 [사진=국립공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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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태안해안 학암포 일몰-이상민 [사진=국립공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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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내장산 설경속으로-유계정 [사진=국립공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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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1천만 원의 상금이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5백만 원,1백만 원, 5십만 원, 3십만 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수상작들은 11월 13일부터 국립공원공단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비상업적 용도로 개인 활용이 가능하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진공모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앞으로도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상작들은 사진집 제작과 2026년 국립공원 달력, 전시를 위한 액자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