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숲 속 쉼터’ 확대 운영... 예약·비용 부담 없는 체류형 휴식공간

- 10월 1일부터 본격 확대 시행

김은해 | 기사입력 2025/10/01 [07:57]

‘국립공원 숲 속 쉼터’ 확대 운영... 예약·비용 부담 없는 체류형 휴식공간

- 10월 1일부터 본격 확대 시행

김은해 | 입력 : 2025/10/01 [07:57]

국립공원공단은 101일부터 예약이나 비용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휴식공간인 국립공원 숲 속 쉼터를 기존 1곳에서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쉼터는 국립공원 내 저지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조성되었으며, 다인용 식탁과 차양막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확대는 탐방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신규로 운영되는 9곳의 숲 속 쉼터는 지리산, 계룡산, 오대산, 치악산, 북한산, 변산반도, 무등산, 태백산, 팔공산 등 다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 쉼터는 야생화단지, 전망대, 박물관 등 인근 탐방 시설과 연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국립공원 내 보전지역 특성상 야영, 취사, 흡연 등은 여전히 금지된다.

 

▲ 월악산 숲 속 쉼터(피크닉존) [사진=국립공원공단]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오대산 숲 속 쉼터(피크닉존) [사진=국립공원공단]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지리산 숲 속 쉼터(피크닉존) [사진=국립공원공단]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태백산 숲 속 쉼터(피크닉존) [사진=국립공원공단]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팔공산 숲 속 쉼터(피크닉존) [사진=국립공원공단]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누구나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많이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라며, “이용자 입장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살피고 이를 국립공원 관리에 접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국립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보다 나은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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