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서양조리전공, 김상진 셰프 겸임교수 임용

미쉐린 가이드 2년 연속 선정 유명 레스토랑 ‘비토’ 오너 셰프 영입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9/04 [20:57]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김상진 셰프 겸임교수 임용

미쉐린 가이드 2년 연속 선정 유명 레스토랑 ‘비토’ 오너 셰프 영입

김중건 | 입력 : 2025/09/04 [20:57]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미쉐린 가이드 '셀렉티드 레스토랑'에 2년 연속 선정된 ‘아웃트로 바이 비토(Outro by Vito)’의 김상진 오너 셰프를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 겸임교수로 임용했다.

 

▲ 김상진 셰프  © 김중건


김상진 셰프는 이탈리아 최고 요리학교인 ICIF(Italian Culinary Institute for Foreigners)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요리 교육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 서울 캠퍼스에서 수학한 인재다. 특히, 부산 지역에서 최초로 생면 파스타를 선보이는 등 지역 미식 문화를 선도해 온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2011년 문을 연 그의 레스토랑 '비토(Vito)'는 미쉐린 가이드 부산 편에 2년 연속 '셀렉티드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학기부터 김 셰프는 영산대학교 서양조리전공에서 '이태리 조리 실습' 강의를 맡아,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 전상경 교수는 “김상진 셰프의 합류를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산업 현장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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