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제10차 G20 의장회의 첫날 4개국과 양자회담

- 브라질, 이탈리아, 튀르키예, 포르투갈 4개국 의장들과
- 한반도 평화, 경제 협력, 의원 외교, 현지 한국 기업 지원 등 협력 강화

김은호 | 기사입력 2024/11/08 [14:56]

우원식 의장, 제10차 G20 의장회의 첫날 4개국과 양자회담

- 브라질, 이탈리아, 튀르키예, 포르투갈 4개국 의장들과
- 한반도 평화, 경제 협력, 의원 외교, 현지 한국 기업 지원 등 협력 강화

김은호 | 입력 : 2024/11/08 [14:56]

117(이하 현지시간) 브라질리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10G20 국회의장회의 첫날, 우원식 국회의장은 브라질, 이탈리아, 튀르키예, 포르투갈 등 4개국 의장과의 양자 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 기후위기 대응, 경제 협력, 의회 외교 강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우 의장은 4개국 의장과의 양자 회담에서 최근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불안정한 상황임을 언급하며, 특히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 확대 및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 우원식 의장이 브라질 아르뚜르 리라 하원의장과 양자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회   

 

▲ 우원식 의장이 이탈리아 로렌초 폰타나 하원의장과 양자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회  

 

양자회담에서 브라질 아르뚜르 리라 하원의장은 브라질은 평화를 지향하는 국가로서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고, 이탈리아 폰타나 하원의장은 북한이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군사적 개입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탈리아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지지하며,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신뢰하는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우원식 의장이 튀르키예 누만 쿠르툴무쉬 의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회   

 

▲ 우원식 의장이 포르투갈 아귀아르-브랑코 의장과 양자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회   

 

튀르키예 쿠르툴무쉬 국회의장은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지는 물론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위해 양국간 교류를 강화하자고 화답했고, 포르투갈 아귀아르-브랑코 국회의장은우 의장의 평화를 위한 노력과 기후위기 의장회의 제안을 적극 지지하고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10G20 의장회의 첫날 우원식 의장은 양자 회담을 잇달아 개최해 한반도 평화와 경제,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조하며 대한민국과의 교류 확대 및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들의 지원을 당부하며, 양국 간 경제 교류, 문화교류가 증진될 수 있도록 각국의 특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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