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황우여 “32사단 불의의 사고, 우리 모두의 마음을 비통하게 해”“유명 달리안 고인에 깊은 조의 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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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회의실에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비상대책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출처 = 국민의힘) © |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어제 그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뜻하지 않은 있을 수 없는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서 그 소식에 부모를 둔 자식으로서, 또 자식을 둔 부모로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비통하게 했다”고 말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 때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가능하면 빠른 시간 내에 저도 가서 찾아뵐까 한다”며 “또 부상당한 부사관에 빠른 쾌유 또한 마음 모아 기원한다”고도 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재차 “국민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더욱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에서의 안전은 한치의 허술함도 있어선 안 되겠다”고 강조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사고의 경위와 원인을 정확히 조사해서 이제는 더 이상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가 자녀를 안심하고 군에 보낼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겠다”고도 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계속해서 “꽃 같은 청춘을 나라에 바치고자 군에 입대하는 장병들이 안전하게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군에서 장병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어찌 이 군이 대한민국의 국민을 보호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말미에 “차제에 군 지도부가 더욱 각성하셔서 만반의 만전에 대비를 해 주실 것을 아주 강력히 촉구하는 바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