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카자흐·우즈벡 순방길 오른 尹대통령…K실크로드 가시화“지역협력 외교의 큰 틀서 세 번째 순방”
|
![]() ▲ 윤석열 대통령. (출처 = 대통령실) ©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5박7일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 순방길에 올랐다.
이에 10일 집권당인 국민의힘은 “이 세 나라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아주 자원의 보고들”이라며 “우리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서 앞으로 우리는 K-실크로드를 구상하고 이것을 가시화하기 위한 순방”이라고 설명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원회의 때 “그동안 인도-태평양 전략 또 한-아세안 연대와 같은 지역협력 외교의 큰 틀에서 세 번째 순방이 되겠다”며 “지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도 역시 같은 취지”라고 밝혔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우리는 자원이 없는 나라고 오로지 우리의 우수한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 나라를 일으킨 나라”라며 “단 자원은 지금 국제적으로 핵심 광물 확보에 모든 나라가 큰 경쟁에 들어가 있다”고도 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재차 “핵심광물 광산 수로도 우리는 지금 보유한 것이 36개 정도인데, 중국은 1992개, 미국은 1916개, 일본만 해도 134개이기 때문에 우리가 많이 늦은 것을 우리가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그동안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활기차게 나름대로 자원외교를 벌이다가 다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재개해서 강력한 추진을 해오고 있다”고도 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이 자원 외교는 모든 경제와 우리 국가의 미래 기반이 되기 때문에 부디 이번에 성공적인 순방을 마치시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해주실 것을 바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