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디플렉스 캠페인 시즌4 관람권 프로모션 오픈 © 김중건
|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 이하 영진위)에서 설립한 인디그라운드의 독립·예술영화 활성화 캠페인 ‘인디플렉스(INDIE FLEX)’ 시즌4가 전국 27개 독립·예술영화전용관과 함께하는 관람권 프로모션을 3일 오픈한다 .
‘인디플렉스’ 캠페인 시즌4의 첫걸음으로 전국 27개 독립· 예술영화전용관에서 사용 가능한 영화 관람권 패키지를 인디그라운드 네이버 스토어( smartstore.naver.com/indieground_kr) 에서 판매한다. 2만원에 판매하는 관람권 패키지는 영화 관람권 3매( 국내외 작품 모두 관람 가능※), 한국 독립영화 전용 관람권 1매 , 티켓 홀더, 스탬프 쿠폰, 포토카드로 구성돼 있다 . 총 4000 매의 영화 관람권이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캠페인에 참여한 27개 독립· 예술영화전용관에 후원된다. 관람권 사용 내역에 따른 극장별 입장료 또한 영진위 인디그라운드에서 전액 지원한다 .
※ 독립·예술 전용관은 < 영화비디오법 제38조>에 따라 독립 ·예술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을 연간 상영일수의 60% 이상 상영해 전용관 지원을 받는 극장이나, 일부 일반 상업 영화를 상영하기도 함 .
관람권 패키지 판매는 전국 관객이 골고루 구매할 수 있도록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1차 판매는 7월 3 일 오후 2시 , 2차 판매는 7 일 오후 2시에 각각 시작되며 인디그라운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 패키지는 구매 시 선택한 극장에서 수령 가능하며 1 차는 지역 극장 한정, 2차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극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 관람권은 캠페인 참여 극장인 전국 27 개 독립·예술영화전용관에서 이달 24일부터 11 월 19일까지 약 4달 간 사용할 수 있다. 참여 극장 목록은 인디플렉스 시즌4 홈페이지 (https://indieflex.modoo.at/ )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돼 있던 독립 ·예술영화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0 년부터 시작한 영진위 인디플렉스 캠페인이 올해로 4번째를 맞이했다 . 특히 관람권 프로모션은 지난해까지 약 8000 매의 표를 배포해 약 80%의 사용률을 기록하며 전국 독립 ·예술영화전용관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올해 인디플렉스 캠페인이 다시 한번 독립 ·예술영화와 전용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