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229회 정기연주회 창작 위촉곡 시리즈 [부산·바다] 개최

2025년 3월 27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3/10 [11:00]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229회 정기연주회 창작 위촉곡 시리즈 [부산·바다] 개최

2025년 3월 27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김중건 | 입력 : 2025/03/10 [11:00]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이동훈)의 제229회 정기연주회 ‘창작위촉곡 시리즈 Ⅰ [부산·바다]’가 다가오는 3월 27일(목)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사회와 함께 개최된다.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3월 정기연주회_포스터  © 김중건

 

이번 무대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2025년에 새롭게 마련한 창작 위촉곡 시리즈 네 번째 중 첫 무대이다. 부산을 주제로 하여 위촉 작곡된 관현악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젊은 여성 작곡가 4명이 만들어낸 아름답고 섬세한 곡들로 진행된다. 

 

▲ 해금 윤해승  © 김중건

 

국악관현악 해금 수석 윤해승, 타악 부수석 박재현의 협연과 더불어 월간 객석 편집장이자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현민의 전문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한다.

 

▲ 타악 박재현  © 김중건

 

첫 곡은 2004년 위촉작품인 정동희 작곡의 국악관현악 ‘꿈의 바다’를 들려준다. 이 곡은 부산바다의 역동성을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으로 나누어 표현한 작품이다.

 

▲ 작곡 이지영   © 김중건

 

이어 2025년 위촉작품인 이지영 작곡의 ‘귀향’을 국악관현악으로 들려준다. 이 곡은 한 마리 나비가 대륙의 끝, 고향을 향하는 여정을 관현악으로 승화시켰다.

 

▲ 작곡 박선영  © 김중건


세 번째로는 2025년 위촉작품인 박선영 작곡의 해금협주곡 ‘생각이 향하는 대로, 음악이 이끄는 대로’를 해금 수석단원인 윤해승의 해금 협연으로 들려준다.

 

▲ 작곡 이고운  © 김중건

 

다음으로 2025년 위촉작품인 이고운 작곡의 동해안 장구를 위한 협주곡 ‘대미’를 타악 부수석 박재현의 장구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곡은 동해안 굿 장단을 중심으로 장구 장단의 화려함과 그 속의 멋을 무대화 한 작품이다.

 

▲ 작곡 손다혜  © 김중건

 

마지막 곡은 2025년 위촉작품인 손다혜 작곡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수심을 넘어’를 감상하게 된다. 이 작품은 멈추지 않는 시간, 그리고 다가오고 있지만 알 수 없는 미래까지, 한계와 수심(水深)을 넘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관현악으로 표현한다.

 

▲ 지휘 이동훈  © 김중건

 

▲ 사회 송현민 /@노승환  © 김중건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 김중건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한 이번 공연은 좌석은 R석 2만원, S석 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가능하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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