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부산상하이영화전' 30일 개막, 상하이-부산 우호 결연 31주년 기념 영화 교류 로 마련해상하이 중국 최고 영화도시, 상하이에서 제작한 최신작 <비치인생2> 등 중국 박스 오피스 화제작 5편 영화 상영,‘2024부산상하이영화전’이 30일 개막했다.
천르바오 주중국부산총영사는 “상하이와 부산 우호 결연 31주년을 맞아 양국 문화교류와 상호 신뢰협력을 위해 부산상하이영화제를 개최했다”며 “대중들이 즐겨 보는 영화를 통해 협력을 이어나가 양 도시가 호혜상생으로 문화의 번영과 발전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오쟈밍 상해시위 상무위원은 “상하이는 2018년 이후 상하이 영화시장은 호조세를 보이며 박스 오피스 매출, 영화관 수, 스크린 수 등 모두 중국 도시 중 1위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상하이 영화 창작은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세계 각국과 협력해 영화교류를 심화해 나 갈 것이며 협력과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고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윤도선 CJ 차이나 대표는 “부산상하이영화전을 통해 양국 문화교류가 더울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작 <비치인생2(飞驰人生2)>은 카레이서 출신의 젊은 감독 한한이 연출했다.
2019년에 개봉한 '비치인생1'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폐막작인 <애정신화(爱情神话)>는 2021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한 멜로드라마다.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따뜻하고 로맨틱한 이야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제35회 중국영화제에서 최고 각본상, 최고 각색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화제가 됐다.
<장안삼만리(长安三万里)>는 당대 시인 이백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지난해 여름 개봉해 중국적 요소를 가미한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168분의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선전하며 2023년 개봉영화 TOP 7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장르로는 역대 2위다. 제36회 중국영화제에서는 최고미술상을 수상했다.
코미디 영화 <인생로불숙(人生路不熟)>은 트럭 운전사 부부가 우연히 딸과 딸의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참석자들은 개막식에 앞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 씨네드 쉐프에서 리셉션 행사를 하며 친목과 우호를 다졌다.
'2024부산상하이영화전'은 한중 영화 교류를 위해 상하이 영화국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상하이영화배급방영업계협회와 CJ CGV가 공동 주관한다. CJ 차이나, CGC 차이나, CGV부산센텀점, CJ ENM이 후원하고 부산광역시가 지원한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
2024 주부산상하이영화전, 몽골, 총영사, 영화 진흥, 개막, 씨네드 쉐프, CGV, CJ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