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부산상하이영화전' 30일 개막, 상하이-부산 우호 결연 31주년 기념 영화 교류 로 마련해

상하이 중국 최고 영화도시, 상하이에서 제작한 최신작 <비치인생2> 등 중국 박스 오피스 화제작 5편 영화 상영,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3/31 [16:22]

'2024부산상하이영화전' 30일 개막, 상하이-부산 우호 결연 31주년 기념 영화 교류 로 마련해

상하이 중국 최고 영화도시, 상하이에서 제작한 최신작 <비치인생2> 등 중국 박스 오피스 화제작 5편 영화 상영,

김중건 | 입력 : 2024/03/31 [16:22]

 ‘2024부산상하이영화전’이 30일 개막했다.

 

▲ 2024부산상하이영화전 개막식에서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핑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이날 오후 부산 CGV센텀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진일표 주중국부산총영사와 자오쟈밍 상해시위 상무위원이자 선전부 부장, 윤도선 CJ CHINA 대표이사, 두드니크 옥사나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 척터 우너르자야 주부산몽골영사, 김진해 영화의전당 사장, 김영재 부산차이니스포럼 회장, 강남훈 국제신문 사장, 정창훈 경남매일 사장, 전용우 부산시글로벌재단 대표이사, 란민 국제아트센터 협동조합 대회협력회장, 최부림 부산시관광협회 부회장, Tine Park PURPLE OCEAN INTERNATIONAL 대표, 타오신 중국선급사(CCS) 부산지사 대표이사, YAOQING, ZHOU 상해진화한국(주) 부사장, 경재량 중국수강국제 (한국) 유한회사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 진일표 주부산중국 총영사가 2024부산상하이영화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천르바오 주중국부산총영사는 “상하이와 부산 우호 결연 31주년을 맞아 양국 문화교류와 상호 신뢰협력을 위해 부산상하이영화제를 개최했다”며 “대중들이 즐겨 보는 영화를 통해 협력을 이어나가 양 도시가 호혜상생으로 문화의 번영과 발전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오쟈밍 상해시위 상무위원은 “상하이는 2018년 이후 상하이 영화시장은 호조세를 보이며 박스 오피스 매출, 영화관 수, 스크린 수 등 모두 중국 도시 중 1위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상하이 영화 창작은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세계 각국과 협력해 영화교류를 심화해 나 갈 것이며 협력과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고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윤도선 CJ 차이나 대표는 “부산상하이영화전을 통해 양국 문화교류가 더울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4부산상하이영화전 개막식에 참석한 진일표 주부산중국 총영사와 자오쟈밍 상하이시위 상무위원, 윤도선 CJ 차이나 대표 등 내빈들이 개막 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이날 참석자들은 개막식후 개막작 <비치인생2>를 감상했다. 4월 일까지 열리는 2024부산상하이영화제는 중국 상하이영화국이 지원하거나 상하이 지역에서 제작된 개막작인 <비치인생2>과 <비치인생>, <장안삼만리>, <인생로불숙>, 폐막작인 <애정신화> 등 중국 박스오피스 화제작 5편을 상영한다. 코미디부터 애니메이션, 멜로드라마 등 2019년부터 중국에서 흥행했던 5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 극장에서 접하지 못했던 중국 최신 흥행작들을 처음으로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영화 <비치인생2>/주부산중국총영사관     ©김중건

 

개막작 <비치인생2(飞驰人生2)>은 카레이서 출신의 젊은 감독 한한이 연출했다.

 

▲ 한한 감독  © 김중건


은퇴한 레이싱 챔피언이 다시 팀을 꾸려 레이싱 챔피언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로 중국 유명 코미디 배우인 심등이 주연을 맡았다. 춘절에 개봉해서 2024년도 흥행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 영화 <비치인생1> /주부산중국총영사관     ©김중건

 

2019년에 개봉한 '비치인생1'도 함께 만날 수 있다. 

 

▲ 영화 <애정신화>/ 주부산중국영사관     ©김중건

 

폐막작인 <애정신화(爱情神话)>는 2021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한 멜로드라마다.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따뜻하고 로맨틱한 이야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 <애정만세> 소예휘 영화감독     ©김중건

 

제35회 중국영화제에서 최고 각본상, 최고 각색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화제가 됐다. 

 

▲ 영화 <장안삼만리>/부부산중국총영사관     ©김중건

 

<장안삼만리(长安三万里)>는 당대 시인 이백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지난해 여름 개봉해 중국적 요소를 가미한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168분의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선전하며 2023년 개봉영화 TOP 7에 올랐다.

 

▲ <장안삼만리> 추징 영화감독     ©김중건

▲ 셰쥔웨이 영화 <장안삼만리> 제작 감독     ©김중건

 

애니메이션 장르로는 역대 2위다. 제36회 중국영화제에서는 최고미술상을 수상했다. 

 

▲ 영화 <인생로불숙>/주부산중국총영사관     ©김중건

 

코미디 영화 <인생로불숙(人生路不熟)>은 트럭 운전사 부부가 우연히 딸과 딸의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 <인생로부숙> 역소성 영화감독   © 김중건


지난해 상반기 개봉해 인기를 모으며 2023년 개봉영화 TOP 11에 올랐다. 

 

▲ 진일표 주부산중국 총영사(가운데)가 참석 내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김중건

▲ 2024부산상하이영화전 개막 리셉션 장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는 척터 우너르자야 주부산 몽골 영사(왼쪽 두번째) 두드니크 옥사냐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오른쪽 2번째),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맨오늘쪽) 등 내빈들  © 김중건

 

참석자들은 개막식에 앞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 씨네드 쉐프에서 리셉션 행사를 하며 친목과 우호를 다졌다. 

 

▲ 2024부산 상하이영화전/주부산중국총영사관     ©김중건

 

'2024부산상하이영화전'은 한중 영화 교류를 위해 상하이 영화국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상하이영화배급방영업계협회와 CJ CGV가 공동 주관한다. CJ 차이나, CGC 차이나, CGV부산센텀점, CJ ENM이 후원하고 부산광역시가 지원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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