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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4일 자유한국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합류했다. ©jmb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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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29일 “가짜 뉴스는 거짓 정보를 퍼뜨려서라도 상대를 공격하겠다는 극단의 정치, 혐오 정치의 표상”이라며 “가짜 뉴스와 이에 더한 음모론은 이를 정쟁의 소재로 삼아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에 의해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며 사회 분열을 조장한다”고 밝혔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여야 정치인을 향한 정치 테러라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가짜 뉴스와 음모론은 여전히 횡행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상대방을 악마화하려는 시도가 반복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배현진 의원에 대한 피습 사건을 두고 특히 온라인상에서 자작극, 권력에 의한 기획설 등과 같은 거짓 정보가 유포되고 있으며, 인신공격성 댓글과 성차별적 혐오 발언까지 난무하고 있다”고도 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또 “이러한 행위 역시 누군가를 공격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그 형태만 다를 뿐 제2, 제3의 정치 테러나 다름없다”고 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재차 “국민의힘은 물리적 폭력으로 정치를 위협하는 행위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 테러 행위 역시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행보에 대해서도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이러한 악의적인 가짜 뉴스 유포, 명예 훼손 등과 같은 범죄 행위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