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를 찾아
김은해 | 입력 : 2022/07/04 [09:24]
|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의 안내 표지석이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
지난 7월 2일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60대 중반의 부부는 “20년 전과 많이 달라졌다”라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 일때가 더욱 좋았다”
|
▲ 마라도에는 여러채의 집들과 중화요리 집들이 영업을 하고 있었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
이날 대구에서 마라도를 찾았다는 60대 부부는 3번째 25년 전에 찾았고 또 10년 전과 오늘 왔는데 너무 변했다. 그때는 집이 두 채밖에 없었다 근데 지금 온전히 다 많이 변했다. 자연그대로 보존해줘야 좋은데 잔디밭에다가 지금은 이렇게 트레킹코스로 전부 도로 만들어 전기차를 몰수 있도록 다 해놨다 그때는 이런 거 하나도 안 해놨다. 마라도 들어오면 원시 그대로 있으니까 너무 좋았는데 집 많이 생기고 이렇게 돌 깔아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니고 자연 그대로여서 너무 아름답다는 걸 느꼈는데 지금 너무 인위적이어서 자연 자체 그대로를 느낄 수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
바다쪽으로 사람이 넘어갈수 없도록 나무 울타리가 만들어져 있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
|
마라도에는 준간 중간 빗물이 모이는 웅덩이들이 있었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
그러면서 25년 전에는 관광객도 이렇게 많지 않았고 배도 작은 배가 다녔다며 25년 전과 비교했을 때 자연 그대로 있었던 게 훨씬 좋았다며 그때의 추억을 회상했다.
|
관광객이 아쉬워 하듯 돌 또는 콘크리트를 이용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모습이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
|
공사하면서 화산석을 덮어버린 콘크리트 잔해들을 볼 수 있어 안타까운 현장이었다. © 인디포커스
|
|
잔디밭은 개발이라는 이름의 또다른 흔적들을 볼수 있었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hh9333@naver.com>
제주도, 마라도, 자연모습, 관련기사목록
- '1300만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익산서 지역발전 향한 의지 다져
- 부산대·경상국립대·계명대·동아대 공동 「제13회 영남여성학포럼」 부산대서 개최
- BNK 부산은행, 카카오뱅크와 기업 공동대출 업무협약 체결
- 한국과 몽골 청소년 배구선수들, 부산서 국경을 넘은 스포츠 교류
- 경기도, 5월 12일까지 배달특급 캐릭터 공모. 총상금 800만 원
- 고양시, 사람-직무-AI를 잇는 '공직자 성장로드맵' 그린다
-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선거 앞두고 강도 높은 특별 공직기강 감사 실시
- 전남보환연, 10월까지 오존경보제…도민 건강보호 온힘
-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벚꽃 졸업 사진’ 진풍경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산·경기 대학RCY 회원과 천마산 조각공원에서 식목행사 실시
- 부산근현대역사관, 개항 150주년 기념 인문 콘서트 개최
-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지역 내 유관기관 기관장 회의 개최
- 남용우 수영세무서장, 신선대감만터미널 방문
- “손님 한 분 한 분이 천사”… 부산 남천동 안동한우갈비, 3년째 나눔 실천
- 동아대 환경공학과 최현준 교수 연구팀, ‘탄소중립 핵심기술’ 국가 연구과제 선정
-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자연 속 삶의 서사 ‘2026 몽골영화제’ 개최
- 에어프랑스-KLM, 블루비즈에 SAF 구매 옵션 도입…㈜KSS해운 첫 참여
- 영산대 웹툰학과 “벚꽃 아래 스케치, 강의실 밖이 곧 교실”
- '영남배' 중한 아마추어 탁구 친선대회 4일 개최, 우승 남방팀 , 2위 항공팀 등
- 김석윤 감독·김원국 대표, 부산서 ‘영화/드라마 기획·제작’마스터클래스 연다
- 2025년 붉은오름휴양림 숲길 등 시설물 보완사업 추진
- 인명피해 제로 목표…제주도, 여름철 재난 대비 만전
- 제주도, 하도리 토끼섬 어선 좌초 사고 수습 총력 기울여
- ‘안전불감증 제로화’ 제주소방,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불법행위 엄정 단속
- 평화의 섬 프로젝트, 탄소중립 위한 경희인의 발걸음
- 민주 위성곤, 1호 법안으로 ‘제주 행정체제 개편법’ 대표발의
- 파주시 조리읍 주민자치회, 제주시 애월읍 주민자치회 교류 방문
- 부산지방국세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설명회 개최
- “제주 좌석 구하기 힘드셨죠?” 에어부산, 제주 노선 108편 임시 증편 운항
-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 '최고의 관광명소' 제주로 오세요!
- 묘산봉 관광단지 심의 결과 김녕리 주민 '분노' 국민감사 청구
- [기자수첩]묘산봉관광단지, 개발사업심의위원회로 넘어간 공 어디로 튈까
- 위성곤 의원, ’제주 해녀 어업 문화유산 보전과 전승‘ 토론회 개최
- ‘플라스틱과 생물다양성’을 대주제로 2022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개최한다
- “제주도 항공권 못 구하신 분!” 에어부산, 8월 제주 노선 174편 임시 증편
- 제주도, 기후변화로 달라진 생육환경, ‘콩 만파재배 실증’ 추진한다.
- 오영훈, 국민의힘 제주도당 첫 방문… 여야협력 강조
- 제주 묘산봉 '도유지 먹튀, 분리매각' 한라 측 '주민설명회'... '시끌'
- 밀려든 해양쓰레기 종류도 가지 가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