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민행복 초일류도시 인천 위해 죽도록 일하고 싶다”

인천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발전시키겠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3/21 [21:53]

유정복, “시민행복 초일류도시 인천 위해 죽도록 일하고 싶다”

인천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발전시키겠다.

김은해 | 입력 : 2022/03/21 [21:53]

21일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을 하고 주먹을 불끈 들어 올리며 자신감을 내 비쳤다.  사진/인천미디어기자단©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21일 인천시청사 현관 앞에서 제8회 인천시장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 선언을 했다.

 

이날 유정복 예비후보는 시장에 당선돼 인천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 후보는 “‘대한민국 대표 일꾼 유정복이 인천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잃어버린 지난 4년을 되찾아 꿈과 희망이 넘치는 자랑스러운 인천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시장선거 승리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인천발전의 핵심 키이기 때문에 윤 정부와 국정철학을 함께 할 사람으로 시장으로 뽑아야 한다“39일 국민께서 명하신 정권교체, 61일 인천에서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21일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을 하자 시민들이 환호를 보내며 핸드폰을 들어 사진 찍기에 바빴다. 사진/인찬미디어기자단© 인디포커스

 

유 예비후보는 부채 도시 인천시의 재정정상 도시 환원, 3연륙교7호선 청라 연장수도권매립지 문제 등 숱한 난제 해결, 인천발 KTX건설, GTX-B 추진, 국립세계문자박물관해양박물관 건립 등 민선 6기 시장 재 임 시 성과를 소개했다.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의 발전을 함축적으로 담은 도시 브랜드 ‘all ways Incheon’(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도 만들어 냈다.

 

, “영종강화도 중심의 뉴홍콩시티건설, 341의 한중해저터널 건설 추진으로 인천을 동북아 최고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그랜드 비전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균형있는 도시발전, 시민체감 행복지수 ’,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시민 자부심애향심 고양 등도 추진해 세계 초일류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끝으로 정복이는 달라졌고 단단해졌으며 인천을 위해서라면 더 달라질 것이라며 고향 인천을 위해, 시민 행복을 위해 죽도록 일하고 싶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21일 유정복 전인천시장은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선언에는  2,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지지와 함께 축하했다.  사진/인천시 미디어기자단 © 인디포커스

 

[유정복 출마선언문] 국민의힘 제8회 인천시장선거 예비후보

 

여러분의 영원한 애인, 유정복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도 고마운 인천시민 여러분,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함성에 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이 뜨거운 성원,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저 유정복을 불러주셨습니다. 제게 다시 일어날 용기를 주셨습니다. 오늘 이 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보답하겠습니다. 이곳 인천시청을 다시 정복하여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왜 여기에 모였습니까? 잃어버린 지난 4년을 되찾고,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이곳을 진정, 시민을 위하는 시청으로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모두 행복하고, 인천의 미래가 희망으로 넘치길 바라는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오늘 우리는 이곳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왜 오늘의 인천시 정부를 끝내고, 새로운 시정부를 탄생시켜야 할까요.

 

첫째, 지금의 인천시 정부로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위기입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자랑스러운 인천을 다시 만들어 가야합니다.

둘째, 윤석열 정부의 성공은 지방선거 승리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인천 발전의 핵심 키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정 철학을 함께 할 사람으로 정권교체해야만 나라의 안정과 발전, 인천의 도약을 이루는 기틀이 완성됩니다.

39일 국민께서 명하신 정권교체, 61일 인천에서 완수하겠습니다.

 

저 유정복은 윤석열 당선인의 경선 선대위원장이자, 인천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정권교체에 앞장섰습니다.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고, 인천시민 행복을 이룰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누구입니까? 정답입니다. 바로 저 유정복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선대위원장, 유정복이 정답입니다.

그럼 인천시 권력 교체에 왜 유정복인가? 많은 분들께서 유정복이 일 잘하고 성과도 있는데, 자랑하지 못한다, 그래서 시민들이 잘 모른다, 홍보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근거 없는 자랑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정복이 일은 확실하게 잘한다, 성과도 분명히 있다고 말씀드리면 자랑입니까 진실입니까?

몇 가지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유정복은 재정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시장에 취임해 보고받아보니 당시 인천시는 채무비율이 39.9%, 부도 직전의 상황이었습니다. 하루에 갚아야할 이자만 12억원, 1년에 이자만 4천억원을 갚아야 했습니다.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37천억원의 인천시 빚을 갚아 인천을 완전한 재정정상 도시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빚을 갚으면서도 시민행복을 위한 복지 예산은 늘렸습니다. 공공질서 및 안전 예산은 6배가 넘게 증가시켰습니다. 어린이부터 고교생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국 최초로 이뤄냈습니다.

부도 직전의 빚덩이 인천을, 재정정상단체 인천시로 바꿔놓은 것, 이것은 자랑입니까 진실입니까?

 

유정복은 숙원과제를 해결했습니다. 재정문제만 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인천의 주요 사업들은 부실덩어리로 정체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방향조차 잡지 못했던 제3연륙교, 7호선 청라연장, GTX-B노선 추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등 난제를 해결했고, 장기 침체에 빠져 있던 검단신도시와 루원시티 등이 정상적으로 개발되도록 만들었습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해결도 이끌어냈습니다. 난제들을 해결하여 부실을 거둬낸 것은 자랑입니까? 진실입니까?

 

유정복은 인천의 희망을 만들었습니다.

문학산 정상 개방을 신호로 인천의 가치재창조 사업에 나섰습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인천발 KTX를 제1호 공약으로 발표하여 불과 2년여만에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예산까지 확보해 2021년 지난해 개통을 확정지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금 이 시 정부는 이것을 연기시키는 어처구니없는 행정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립미술관 하나 없던 인천에 뮤지엄파크를 건설하도록 했고,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그리고 3개의 복합리조트 시설 유치 등 문화성시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인천이 갖고 있는 무한 잠재역량을 살리고자 보물섬 프로젝트, 인차이나 프로젝트도 추진하면서 인천의 주권회복에 나섰습니다.

 

우리는 인천, 우리는 애인”.그리고 “all ways Incheon”이라는 슬로건을 만들어 인천의 정체성을 회복시켜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인천은 인천의 가치재창조 지원 조례마저 폐지했습니다. 제가 해왔던 인천의 가치재창조 사업은 자랑입니까 진실입니까?

 

유정복은 인천을 대한민국 제2도시로 발전시켰습니다.

제가 시장으로 일 하는 동안 인천시는 인구 300만 명을 돌파했고, 부산보다 지역 경제력이 앞서 소위 서인부대라는 말을 유행시켰으며, 메르스 사태 때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인천에서만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세계 통계지표를 내는 넘베오에서 인천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로 발표했습니다.

민선 5기 때 각종 부패로 얼룩진 인천시정(15)을 당시 인천 역사상 최고의 청렴 순위 5위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시장 재임 시 이룩한 300만 도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 세계 1위 안전도시는

자랑입니까? 진실입니까?

 

그럼 저 유정복이 꿈꾸는 미래의 인천은 어떻게 달라질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정복 2기 인천시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인천만의 경제와 문화, 복지, 체육 발전체계를 수립하여 시민의 체감 행복을 극대화하고,미래의 수준 높은 경쟁 도시로 발전해나가는 세계 초일류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몇가지 실천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인천의 꿈을 키우겠습니다. 그랜드 비전입니다.

지금 홍콩을 대체할 제2홍콩 건설이 미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 유정복은 바로 그 최적지가 인천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인천에 뉴홍콩시티를 건설하겠습니다. 영종국제도시와 강화도를 중심으로, 송도·청라국제도시를 천지개벽의 미래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한중 해저터널을 건설하여 인천이 세계 경제 물류의 중심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둘째, 균형있는 도시 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 삶을 증진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위해 거점시설을 정비하고 유치하는 등 원도심을 혁신적으로 활성화하겠습니다.

 

셋째, 시민 체감 행복지수를 높이겠습니다.

경제, 문화, 교육, 환경 등과 같은 체감 행복지수를 확실히 높이겠습니다.

공항, 항만, 산업단지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시설을 초고도화하여 미래형 산업인 바이오자동차, 로봇, 항공, 수소, IT, 물류, 관광 등 일류 경제도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경제가 발전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제1의 경제도시로 재탄생시켜 나갈 것입니다.

문화, 체육, 교육, 환경은 곧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이며 복지입니다. 과감한 투자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교육과 사회복지를 경제성장의 선순환 복지체계로 개편하여, 노인과 소외계층이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하며 청년이 희망과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실현합니다.

 

넷째,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인천 발전을 위한 기초가 되는 교통 인프라 구축입니다. 저는 민선 6기 시장 때 누구도 믿지 않았던 인천발 KTX를 공약하고, 현실에 옮긴 사람입니다. 우선, 경인철도와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여 인천 발전을 가로막는 장벽을 해소하고, 획기적인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인천발 KTXGTX-B, D, E, 2공항철도, 2경인선, 2외곽순환도로 등 이미 대통령 공약에 담겨있는 교통인프라를 윤석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인천 3호선인 순환철도를 꼭 만들어 인천의 균형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다섯째, 인천의 자부심을 높이겠습니다.

인천의 정체성 확보와 인천 주권 정립 등 인천만이 가지고 있는 정서와 문화, 가치와 경쟁력을 살피면서, 인천시민 모두 하나 되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인천을 만들겠습니다.

간략하게나마 저의 인천에 대한 꿈과 비전을 말씀드렸습니다.

 

저 유정복은 인천을 잘 아는 사람,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 일 해본 사람, 일할 줄 아는 사람,성과를 내본 사람, 그래서 일에는 자신 있는 사람입니다.

, 검증된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일꾼 유정복, 자랑입니까? 진실입니까?

저 유정복, 미래비전을 확실하게 실현해 갈 의지와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저 유정복을 보고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이 많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저의 생각은 머릿속이 아니라 가슴속에 있습니다. 뜨거운 가슴과 열정으로 오직 시민만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 유정복은 달라졌습니다.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독해졌습니다.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인천을 위해서라면 더욱 달라질 것입니다.

친구처럼 여러분 곁에 늘 함께 하겠습니다. 시장이 되어서도 여러분의 정복이입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불러 주십시오. 정복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뜨거운 가슴으로 말씀드리는 제 말에 동의하십니까? 그렇다면 함께 해 주십시오. 저는 위기에 빠진 인천을 구하고, 잃어버린 4년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여러분이 불러주신 깨끗하고, 능력있는 정복이가 시민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 내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겠습니다. 인천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정복이는 고향 인천을 위해 시민 행복을 위해 죽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정복이와 함께 해 주십시오. 정복이와 같이 갑시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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