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일 우체국 차세대 금융시스템 교체 작업으로 모든 금융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단은 오는 “5일 0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우체국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라고 우체국 이용 고객에게 메시지를 통해 알렸다.
이 기간에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 전자금융거래 ▲우체국 자동화기기(ATM·CD)를 이용한 거래 ▲우체국 체크카드와 현금카드 사용 거래 ▲타 금융기관에서 우체국 계좌를 이용한 입금·출금·이체 등 모든 금융거래를 할 수 없다.
다만 카드 분실 등 각종 사고 신고는 우체국 콜센터를 통해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꼭 필요한 현금은 4일까지 미리 인출하고 부동산 대금 등 중요한 결제자금은 사전에 이체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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