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3만 원대 이하로 내려야 통신주권시대 열 수 있다 "

- "국가 차원에서 AI 클라우드형 5G SA 통신 표준 인프라 구축으로 6G 시대 선도해야"

김은호 | 기사입력 2026/01/21 [14:18]

전현희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3만 원대 이하로 내려야 통신주권시대 열 수 있다 "

- "국가 차원에서 AI 클라우드형 5G SA 통신 표준 인프라 구축으로 6G 시대 선도해야"

김은호 | 입력 : 2026/01/21 [14:18]

전현희 의원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3만 원대 이하로 내려야 통신주권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말했다.

 

▲ 전현희 국회의원 기자회견. 2026.01.21. [사진=전현희 의원실]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전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3만 원대 이하로 책정하여 통신비를 크게 낮추고, 대한민국이 세계 3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통신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많은 국민이 5G 요금을 내고 있지만, 실제로는 설비에 의존하는 5G NSA 서비스 때문에 비싼 요금에 느린 속도, 불안정한 통신 환경까지 겪고 있다.

 

전 의원이 우리 국민의 통신주권을 되찾기 위해 제안한 통신혁신안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국가 차원에서 AI 클라우드형 5G SA를 통신 표준 인프라로 구축하고, 6G 시대에도 빠르게 전환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중국, 일본처럼 이미 5G SA를 도입한 국가들의 사례를 들며, 초저지연과 초연결이 가능한 통신 환경을 우리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3만 원대 이하로 운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역시 효율적인 클라우드형 5G SA 도입을 통해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통신은 이제 공공재로, 필수 서비스다"라며 국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통신 혁신이 시급하다면서,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제대로 된 5G’, ‘AI 클라우드형 5G SA’ 인프라 구축이반드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런 변화가 이루어진다면 국민 모두가 데이터 걱정 없이 편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도 힘주어 말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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