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위원은 이날 "카카오모빌리티 측에서 사회적 대타협 기구의 정상화를 위해 현재 시행중인 시범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대승적 결단을 내린 카카오모빌리티 측의 어려운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또 "택시업계가 그동안 사회적 대타협 기구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던 카카오카풀 서비스 중단이 현실화 된 만큼 택시업계가 응답할 차례"라며 "이번 주말까지 택시업계의 회신을 정중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위원장은 "택시노동자들을 위해 양대 노총에 속해 있는 다수의 택시노동자들의 가장 큰 숙원인 완전 월급제 시행과 최저임금 확보 등 처우개선 방안, 개인택시의 생존권 확보와 재산권 침해 방지를 골자로 하는 감차사업 추진 및 합리적 규제완화책, 법인택시를 위한 택시 시장 확대와 새로운 택시수요 창출 및 고부가가치화 방안"이라고 하면서 "전체적으로는 합리 적인 규제완화와 택시·IT 플랫폼 결합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또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위원장은 "택시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택시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시기라며, 속히 사회적대타협기구에 합류하여 더 이상 택시노동자 분들의 무고한 희생을 막고, 택시산업과 공유경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솔로몬의 해법을 정부여당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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