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카풀 시범 서비스 중단...택시업계가 응답할 차례"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1/15 [16:33]

전현희, "카풀 시범 서비스 중단...택시업계가 응답할 차례"

김은해 | 입력 : 2019/01/15 [16:33]

▲ 민주당 택시카풀 TF 위원장 전현희 위원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민주당 택시카풀 TF 위원장 전현희 위원은 15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풀 시범서비스를 중단한데 대해 택시업계에 사회적 대타협 기구 참여를 촉구했다.

 

전현희 위원은 이날 "카카오모빌리티 측에서 사회적 대타협 기구의 정상화를 위해 현재 시행중인 시범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대승적 결단을 내린 카카오모빌리티 측의 어려운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또 "택시업계가 그동안 사회적 대타협 기구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던 카카오카풀 서비스 중단이 현실화 된 만큼 택시업계가 응답할 차례"라며 "이번 주말까지 택시업계의 회신을 정중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위원장은 "택시노동자들을 위해 양대 노총에 속해 있는 다수의 택시노동자들의 가장 큰 숙원인 완전 월급제 시행과 최저임금 확보 등 처우개선 방안, 개인택시의 생존권 확보와 재산권 침해 방지를 골자로 하는 감차사업 추진 및 합리적 규제완화책, 법인택시를 위한 택시 시장 확대와 새로운 택시수요 창출 및 고부가가치화 방안"이라고 하면서 "전체적으로는 합리 적인 규제완화와 택시·IT 플랫폼 결합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또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위원장은 "택시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택시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시기라며, 속히 사회적대타협기구에 합류하여 더 이상 택시노동자 분들의 무고한 희생을 막고, 택시산업과 공유경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솔로몬의 해법을 정부여당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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