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 “윤 대통령 부부 봐주기 수사, 검찰에 경고”

김은호 | 기사입력 2024/08/21 [16:36]

전현희 의원, “윤 대통령 부부 봐주기 수사, 검찰에 경고”

김은호 | 입력 : 2024/08/21 [16:36]

▲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의원은 21일(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부부 봐주기 수사 검찰에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사진=김은호 기자  © 인디포커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의원은 21()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일 서울중앙지검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 내리고 윤 대통령에게도 직무관련성이 없어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 봐주기 수사, 검찰에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배우자의 명품백 수수에 대해 청탁금지법상 규정된 서민신고와 반환을 하지 않은 윤 대통령은 청탁금지법 위반인데 이창수 중앙지점장은 대통령의 직무관련성이 없다며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는 명백히 부당하고 왜곡된 법해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심의회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는 검찰이 어떤 최종 결론을 내리는지 민주당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라면서, “또 한번 검찰이 대통령 부부 봐주기 수사로 법치주의를 훼손한다면 검찰 스스로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것이고 수사권이 박탈되고 기소청으로의 격하되는 검찰개혁을 검찰 스스로 초래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력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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