禹의장, 헌정회 제57주년 기념식 참석 “개헌의 문 열어야”

우의장 "이번에는 반드시 시대에 맞는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뜻 모아 달라”

김은호 | 기사입력 2025/09/26 [14:48]

禹의장, 헌정회 제57주년 기념식 참석 “개헌의 문 열어야”

우의장 "이번에는 반드시 시대에 맞는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뜻 모아 달라”

김은호 | 입력 : 2025/09/26 [14:48]

우원식 국회의장이 26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창립 제5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헌정회의 역할과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제5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2025.9.26. [사진=국회의장실]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이날 기념식에서 우 의장은 헌정회 창립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지난 1년간 헌정사에 큰 위기가 있었음을 언급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긴급 시국 성명 발표와 역대 의장단 간담회 등 헌정 수호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어 큰 의지가 됐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헌정회의 주요 관심사인 개헌에 대해 이번에는 반드시 개헌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방선거에 동시 투표를 목표로 늦어도 10월에는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합의할 수 있는 만큼의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개헌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헌법이 갖고 있는 민주주의 정신은 잘 지켜 나가되 국민의 기본권을 더 잘 보장하고 시대에 맞는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 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헌정회 제5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 2025.9.26. [사진=국회의장실]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이날 행사에는 정대철 헌정회장, 목요상 전 헌정회장, 유경현 헌정회 원로회의 의장 등 여러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우 의장은 방명록에 대한민국 헌정사의 빛나는 역사, 헌정회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남겼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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