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남북 대화 물꼬 터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줄여나가야"

김은호 | 기사입력 2025/06/25 [15:14]

우원식 의장 "남북 대화 물꼬 터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줄여나가야"

김은호 | 입력 : 2025/06/25 [15:14]

▲ 우원식 국회의장이 6.25전쟁 기념식 행사 전 참전유공자들을 만나 조국을 위한 희생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다. 2025.6.25. [사진=국회의장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5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먼저 6.25전쟁 기념식 행사 전 참전유공자들을 만나 조국을 위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기념식을 마친 우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총성은 멈췄지만, 분단의 고통은 여전하고, 저를 비롯한 많은 이산가족의 아픔은 계속되고 있다면서 접경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구축하는 것만이 호국영령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얼음이 아무리 두껍게 얼어도 물은 흘러야 하듯이, 대화 없이는 평화를 이룩할 수 없다면서 우선 남북 대화의 물꼬를 터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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