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총리인준 여야합의 처리 주문
우 의장 "목요일(내달 3일)까지 처리돼야"
김은호 | 입력 : 2025/06/30 [14:51]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두고 여야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일단 30일 본회의를 열어 인준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본회의 개회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요청했다. 하지만 우 의장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여야 협의 처리를 주문했다.
우 의장은 “국무총리는 국정 전반을 조율하고 행정을 이끄는 중심축”이라면서 “총리인준이 지연되는 시간만큼, 정부의 총력체제가동이 지연되고 우리 기업과 국민들이 우산도 없이 대내외적 위기의 비바람을 견뎌야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을 넘겼지만, 아직 기다리는 여야 협의 소식은 듣지 못했다면서 국민을 위해 협력하고 결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늦어도 이번주 목요일(7월 3일) 본회의에서는 총리 인준안이 반드시 표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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