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임진강은 생명·평화·공생의 가치가 마음에 와닿는 현장”

- 8월 29일 임진강에서 열린 ‘제6회 우리강도보 생명순례’ 행사 참여
- "강은 생명을 위한 강, 개발이 아닌 공생의 강이 되어야"
- “생명·평화·공생의 가치를 지키는 일은 우리 자신을 지켜내는 일”

김은호 | 기사입력 2025/08/29 [17:35]

우원식 의장, “임진강은 생명·평화·공생의 가치가 마음에 와닿는 현장”

- 8월 29일 임진강에서 열린 ‘제6회 우리강도보 생명순례’ 행사 참여
- "강은 생명을 위한 강, 개발이 아닌 공생의 강이 되어야"
- “생명·평화·공생의 가치를 지키는 일은 우리 자신을 지켜내는 일”

김은호 | 입력 : 2025/08/29 [17:35]

우원식 국회의장이 829일 임진강에서 열린 6회 우리강도보 생명순례행사에 참여하며 생명과 평화, 공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임진강 약 15km 구간을 도보로 순례하며, 생태계와 지역 주민의 삶을 함께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제6회 우리강도보 생명순례, 2025년 임진강'행사에 참여하여 순례하고 있는 모습. 2025.8.29. [사진=국회의장실]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6회 우리강도보 생명순례, 2025년 임진강'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2025.8.29. [사진=국회의장실]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우 의장은 강이 흘러야하듯 도보 생명순례도 계속 되기를 기대했는데, 염태영 의원이 그 길을 계속 걷는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특히 임진강은 분단의 강이기에 생명·평화·공생의 가치가 더욱 마음에 와닿는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강도보 생명순례는 우 의장이 지난 2005년 섬진강 순례를 하며 시작되어, 금강, 한강, 낙동강, 영산강을 포함한 5대강을 모두 순례했으며, 올해 염태영 의원이 제6회 행사를 임진강에서 개최한 것이다.

 

우 의장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해단식을 마친 후, “우리나라의 큰 강들을 걷다 보면 강의 생태와 마을의 삶이 함께 보이고, 강은 생명을 위한 강, 개발이 아닌 공생의 강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 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을 비롯해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회원, 일반 시민, 곽현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강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우 의장은 생명·평화·공생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은 곧 강을 살리고, 결국 우리 자신을 지켜내는 일이라고 덧붙이며, 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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