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AI시대 한국어 교육 새로운 도약의 길 모색해야"우 의장 , 10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3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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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3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7.10. [사진=국회의장실] © 인디포커스 |
![]() ▲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3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7.10. [사진=국회의장실] © 인디포커스 |
우원식 의장이 지난 10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3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여 한국어 교육의 지속 가능성과 세계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관하며, '빅데이터 시대,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우 의장은 대회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의 위상과 더불어 한국어 교육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과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전 세계 46개국에서 2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대회의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금, 한국어 교육 또한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한국어 교육의 지속 가능성과 세계화를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한민국 국회가 한국어 교육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담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하유경 교육부 글로벌교육기획관을 비롯한 전 세계의 한국어 교육자 및 행정가들이 참석했다.
"한국어 교육이 더 많은 국가에서 정규 교육 과정에 채택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우 의장의 의지는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