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 진주상의 간담회 참석

2024년 국세행정 운영방안’ 설명 및 세정에 대한 애로·건의 청취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3/26 [18:48]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 진주상의 간담회 참석

2024년 국세행정 운영방안’ 설명 및 세정에 대한 애로·건의 청취

김중건 | 입력 : 2024/03/26 [18:48]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6일 오후 3시 진주시 동진로 소재 진주상의를 방문해 진주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했다. 

 

▲ 1열 왼쪽부터 세번째 허성두 진주상의 회장, 네번째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부산지방국세청  © 김중건

 

김 청장은 지역 상공인들로부터 납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허성두 진주상의회장 등 16명의 회원이, 부산국세청에서는 김 국세청장 등 4명 등 모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정간담회는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내수부진이 점차 심화되는 등 지역 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상공인과 세무 당국 간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사업전환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비수도권 기업 법인세 차등 적용, R&D 세액공제 확대 등 지역 상공인들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성실납세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경영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진주상공회의소와 지역 상공인들께 감사를 표하고, -납세자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 반영하여 진주지역의 경제 활력 회복을 세정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납부기한 직권연장 등 유동성 지원정책과 가업승계 컨설팅 제도, R&D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 등 주요 세정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 김동일 부산국세청장 진주상의 초청 간담회 사진/부산지방국세청  © 김중건

 

부산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진주상공회의소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상시 소통하며 지역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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