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정(Zena Chung) 한-인도비즈니스 문화진흥원(Indo-Korea Business Culture center) 이사장, 경북도 경제정책 협력 자문관 위촉돼

9월2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로 부터 위촉장 받아, 인도에 경북 사무소 설립 제안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9/30 [15:35]

제나 정(Zena Chung) 한-인도비즈니스 문화진흥원(Indo-Korea Business Culture center) 이사장, 경북도 경제정책 협력 자문관 위촉돼

9월2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로 부터 위촉장 받아, 인도에 경북 사무소 설립 제안

김중건 | 입력 : 2023/09/30 [15:35]

제나 정(Zena Chung) 한-인도비즈니스 문화진흥원(Indo-Korea Business Culture center) 이사장이 경상북도 경제정책 협력 자문관으로 위촉됐다.

 

 제나 정 한인도비즈니스문화진흥원 이사장은 지난 9월 26일 경상북도 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로부터 경상북도의 경제정책 협력 자문관으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로 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는 제나 정  © 김중건

 

 위촉장에는 "귀하께서는 대한민국과 인도간 상호교류 증진을 위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왔기에 경상북도와 인도의 경제, 통상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경상북도 경제정책 협력 자문관으로 위촉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새겨져 있다.

 

 이날 경제협력자문관 위촉장 수여 후에 가진 담화에서 제나 정 한-인도비즈니스문화진흥원 이사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경상북도의 인도 사무소 설립에 대한 안을 제시했고, 이철우 도지사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서 한국, 특히 경북으로 유학을 하고자하는 더 많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물론 또한 인도를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나라 중소 및 중견기업이나, 또 반대로 인도에서 한국으로 진출하고자하는 인도 기업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경북도의 인도 사무소 설치는 저출산 문제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의 많은 사립대학교들과 또한 높아진 인건비 문제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는 많은 지방의 중소기업들을 위한 큰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제화 시대에 한국의 위상이 아주 높아진 만큼 지자체 차원에서도 본격적인 지방외교의 시대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왼쪽부터 이달희 경북도경제 부지사, 제나 정 한인도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김중건


 이에대해 제나 정 한-인도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은 "이제 한국이 G10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을 했고, 이로 인해서 한국의 각 지자체들도 한국 내의 한 지자체로 소극적으로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보다 본격적으로 해외의 여러 국가들을 상대로 글로벌 외교를 펼칠 수 있는 능동적인 지방외교의 시대가 도래한 만큼 지자체들도 글로벌 경제외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는 한국의 경제력과 군사력 뿐만 아니라 문화에 있어서도 한국의 위상이 세계속에서 우뚝 성장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제나 정 한-인도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은 인도의 저력을 인도 내에 있는 인도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나가 있는 인도 디아스포라의 높은 활약까지 평가해야 한다며 인도의 저력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는 올해 3월 인도는 14억 5000만 명의 인구로서 중국을 넘어서서 세계 1위 인구 대국이 됐다. 이러한 인도는 자국 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인도 디아스포라의 두러러진 활약으로도 아주 잘 알려져 있다. 가령 인도계인 영국의 현 총리인 수낙 총리는 영국 최초의 비백인 총리이자 210년만에 최연소 총리이다. 미국의 현 부통령인 카멀라 헤리스 부통령 역시 어머니가 인도 타밀 족 가족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한 유방암 전문 과학자였다. 

 

▲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표어 아래 새로운 경북 건설을 희망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제나 정 한인도비스니스문화진흥원 이사장  © 김중건

▲ 추석명절 한복을 입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와 제나 정 한인도비스니스문화진흥원 이사장,  © 김중건


한편 경상북도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경상북도 산하 10개시 와 12개군이 현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중심으로 김학홍 행정부지사,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함께 경상북도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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