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신진연극제를 휩쓴 ‘글뤽 아우프’ 11월 30일 선보여

지하 천미터 이하에서 바다를 그리던 사내의 이야기 <글뤽 아우프>.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1/12 [18:50]

영화의전당, 신진연극제를 휩쓴 ‘글뤽 아우프’ 11월 30일 선보여

지하 천미터 이하에서 바다를 그리던 사내의 이야기 <글뤽 아우프>.

김중건 | 입력 : 2024/11/12 [18:50]

오는 30일 영화의전당에서 신진연극제를 휩쓸며 호평을 받은 2인극 ‘글뤽 아우프’가 막을 올린다.

 

2인극 <글뤽 아우프>는 1950년대 독일로 파견되었던 한국인 광부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 앞에서 대치되는 두 광부를 통해 오늘날 관객에게 ‘살아감’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 2인극 ‘글뤽 아우프’  © 김중건


2022년 월드2인극 페스티벌에서 대상,연출상,연기상을 수상하고 2023년 밀양공연예술축제에서 신진상,연출상,연기상을 수상, 이어서 2024년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은상, 무대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국내 유수한 신진연극제에서 극,연출,연기,무대 등 여러방면에 걸쳐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글뤽 아우프>는 파독광부의 역사를 재조명한다는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지니며 동시에 지하 갱을 배경으로 하고있다는 지점에서 그 표현 형식까지도 주목하게 되는 작품이다.

 

▲ 2인극 ‘글뤽 아우프’     ©김중건

 

본 공연은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에 선정되어 부산 영화의전당과 협업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을 통해 수준높은 공연을 가깝게 만나 볼 수 있다. 영화의 전당은 오는 30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2인극 ‘글뤽 아우프’를 선보인다.

 

<글뤽 아우프>는 1950년대 독일로 파견한 한국인 광부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폭발사고로 인해 고립된 막장에서의 처절한 생존기를 다루며 국내 유수한 신진연극제를 휩쓴 극단 태양의바다(theater company TAEYANGEUI BADA)의 연기파 배우인 송영광, 박득환으로 구성된 2인극이다.

 

▲ 2인극 ‘글뤽 아우프’ 공연 이미지     ©김중건

 

온고지신(溫故知新)과 신토불이(身土不二)의 정신으로 연극, 음악, 무용, 영상 등 다양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과감한 실험으로 한국연극계가 주목하고있는 신진예술가집단인 극단 태양의바다의 <글뤽 아우프>는 극단의 예술감독과 연극연출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임주은 연출가가 직접 쓰고 연출한 작품으로 

 

2022년 월드2인극 페스티벌에서 대상,연출상,연기상을 수상하고 2023년 밀양공연예술축제에서 신진상,연출상,연기상을 수상, 이어서 2024년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은상, 무대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국내 유수한 신진연극제에서 극,연출,연기,무대 등 여러방면에 걸쳐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오는 30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막을 올릴 본 공연은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에 선정되어 부산 영화의 전당과 협업을 통해 더욱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천미터 이하에서 바다를 그리던 사내의 이야기 <글뤽 아우프>.

 

삶과 죽음의 경계 앞에서 대치되는 두 광부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감’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지하 천미터 이하에서 바다를 그리던 사내의 이야기 <글뤽 아우프>.

삶과 죽음의 경계 앞에서 대치되는 두 광부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감’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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