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창립 12주년 기념 <회원의밤> 행사 마련

창립 22주년 축하와 재즈 공연, <재즈 앳> 공연 관람, 화가 앙리 루소의 작품세계와 일대기 해설과 미디어 아트로 눈과 귀 호강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2/03 [12:45]

영화의전당 창립 12주년 기념 <회원의밤> 행사 마련

창립 22주년 축하와 재즈 공연, <재즈 앳> 공연 관람, 화가 앙리 루소의 작품세계와 일대기 해설과 미디어 아트로 눈과 귀 호강

김중건 | 입력 : 2023/12/03 [12:45]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은 부산 영화의전당이 창립 12주년을 기념하는 <회원의 밤>을 마련했다.

 

▲ 1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이 마련한 영화의전당 창립 12주년 기념 회원의 밤 행사 장면     ©김중건

 

▲ 영화의전당 창립 12주년 기념 회원의밤 행사에서 내외 귀빈이 축하말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지난 12월 1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1층 하늘연극장에서 마련된 <영화의전당 창립 12주년 회원의 밤>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부산시의회 의원, 영진위 위원장, 이탈리아 등 주한 외교사절과 회원 등이 참가했다. 

 

▲ 영화의전당 창립 12주년 기념 회원의 밤 행사 축하무대로 마련된 <재즈 앳> 초현실주의 화가 앙리 루소 일대기를 담은 미디어 아트 콘서트 공연 장면  © 김중건

 

영화의전당 <회원의 밤>에 참가한 내빈과 회원들은 하늘연극장에 마련된 ’재즈 앳‘ 공연을 관람했다. 

 

‘재즈 앳’ 공연은 영화의전당이 연말을 맞아 기획한 공연으로 초현실주의 화가 ‘앙리 루소’를 만나는 미디어아트 콘서트 ‘더 드리머, 드림 랜드 루소&뮤직 콘서트’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화가 ‘앙리 루소’는 피카소가 사랑한 화가로 루소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이다. 

  

연주에는 다양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 베이스 최인환, 트럼펫 조정현, 피아노 곽정민, 퍼커션 정솔, 드럼 최요셉과 골든스윙밴드의 보컬 김민희가 재즈&월드뮤직을 라이브로 연주해 루소 작품의 특징인 원시성, 생동감, 자유로움을 표현한다. 

 

▲ 화가 앙리 루소의 그림과 작품세계, 그의 인생을 설명하고 있는 이서준 도슨트  © 김중건

 

특히 이서준 도슨트의 루소 미술 작품 해설을 관객들에게 들려줬다.

 

가난한 배관공의 아들로 태어난 앙리 루소는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파리의 세관원으로 근무하며 주말마다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고 그리는 ‘일요화가’의 삶을 살았다.  

 

당대 미술계에는 엘리트 화가들이 주를 이루며 루소의 그림은 비난받기 일쑤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소는 꿈꾸기를 멈추지 않았다. 꾸준히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정립한 루소는 오늘날 초현실주의, 모더니즘의 대부로 추앙받고 있다.

 

<더 드리머, 드림 랜드 – 루소&뮤직 콘서트>는 앙리 루소처럼 꿈꾸는 삶을 사는 현대의 모든 몽상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관람객은 상상과 환상이 가득한 공연을 관람하며 다시 한 번 도전하고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영화의전당 창립12주년 회원의밤 행사장면  © 김중건

 

▲ 영화의전당 창립12주년 회원의밤 행사 장면     ©김중건

 

▲ 영화의전당 창립 12주년 기념 회원의밤에 김진해 영화의전당 이사장이 코믹한 발걸음으로 단상을 오르고 있다  © 김중건


공연 관람에 앞서 영화의전당 1층 로비에 오프닝 세레머니를 마련해 창립 12주년을 축하하고 와인(케이터링)과 참석자 간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영화의전당 창립12주년 회원의밤 행사장면  © 김중건

▲ 영화의전당 창립12주년 회원의밤 행사장면  © 김중건

 

▲ 문정수 전 부산시장과 담소를 하고 있는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  © 김중건

 

▲ 박기용 영화진흥위원장이 영화의전당 창립 12주년 기념 회원의밤에 참석해 축하했다  © 김중건

 

▲ 영화의전당 창립 12주년을 축하하는 떡 케잌을 절단하고 있는 내외귀빈  © 김중건

 

▲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주한 이탈리아 외교사절  등 © 김중건

 

또 축하 떡 케잌 절단과 경품 추첨 시간을 가지며 회원들의 성원에 조금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가 창립 12주년 기념 회원의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중건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는 “내외빈과 특히 회원들의 성원으로 영화의전당이 창립 12주년을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화의전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성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재즈엣영화의전당2023_메인포스터     ©김중건

 

한편 <재즈 앳 영화의전당>은 1일 <더 드리머, 드림랜드 - 루소 & 뮤직 콘서트>를 시작으로 13일 <디즈니 인 재즈 콘서트> 14일 <스누피 재즈 크리스마스>, 15일 <송영주 재즈 퀸텟>. 16일 <쇼팽 in 뉴욕 ‘클래시컬 재즈 나잇’>, 17일 <시네마틱 재즈 나잇>, 29일 <이봉근 & 신승태 & 프렐류드 ‘JAZZ 소리와 합(合)하다’>, 30일 <아이비 & 조윤성 밴드>, 31일 <윤복희 & 이정식 밴드 ‘시작, 그리고...’>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시간은 토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후 5시에 각각 공연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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