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울산항만공사 항만위원(7명)들이 27일(목) 부산항을 시찰하고 항만위원 간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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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항만안내선 승선 후 단체사진/무산항만공사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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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울산항만공사 항만위원들은 부산항 신항 홍보관에서 부산항의 현황과 미래 미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올해 4월 개장한 완전 자동화부두를 방문하여 최신 기술과 운영시스템을 살펴보았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에 승선하여 부산항 북항 일대를 해상 견학하고, 양 항만간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항만위원간 교류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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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에서 장형탁 신항지사장으로부터 항만 소개를 받고 있는 울산항만공사 항만위원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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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강준석 사장은 “이번 시찰을 통해 울산항만공사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부산항의 우수한 항만운영 시스템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BPA 이정행 항만위원장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