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은산 그룹 회장 제25대 부산상의 회장 선거 출사표 내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인이 존경받는 문화 구축위해 변화와 개혁 요구돼 지역 상공인 뜻 받들고 화합의 장, 대변인 역할 충실히 이행하겠다 장인화 현 상의회장과 2파전 예고양재생 은산그룹 회장이 오는 3월 치를 제25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양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자 은산그룹 회장은 23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상의 회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부산 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열겠다는 다짐으로 ▲국내 대기업 유치 선도▲상공인 화합의 장 역할▲상공인 권익보호와 지역 경제 대번기관 역할▲부산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앞장▲부산상의의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 등 5개 공약을 제시했다.
양 회장은 “지구촌의 관문이자 세계적 항구도시 부산에 국내외 굴지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부산상의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2035 엑스포 부산 유치 재도전에 앞장서고 가덕신공항 개항과 중단없는 북항 재개발, 한국산업은행 부산 본점 이전, 기업 유인을 위한 각종 인프라 확충 등 대기업 유치를 위해 필요한 각종 현안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정부와 정치권 또 부산광역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상공인이 힘을 모아 거센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화합과 협력의 윤활유 역할을 자처하겠다. 항상 존경에 마지않는 원로 상공인과 선후배 상공인들을 하늘과 같이 존중하고, 공평한 의원부를 구성해 전 상공인이 참여하는 상의를 만들어 가겠다“며 부산상의가 상공인 의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회장은 ”부산지역 유일무이 종합경제 단체인 부산상의가 상공인의 권익보호와 지역경제의 대변기관으로 상공회의소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상의 설립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하고 엑스포와 같은 국제 이벤트와 메가 스포츠 대회를 부산에 유치하고 부산시가 추진하는 정책 과제에 부산상의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지지와 존경을 받는 부산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부산상의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북항재개발 지역에 부산상의 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센터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고 상의사무국도 동기부여와 혁신을 통해 창의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조직으로 만드는 등 부산상의의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은산해운항공 등 물류 분야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해양항공물류 전문가인 양 회장은 ”저는 부산의 무궁한 발전 잠재력과 부산상의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믿고 있다“며 ”꿈은 꿈꾸는 자의 것이며 내일은 내일을 굳게 믿는 자의 것이다, 이 말처럼, 부산을 떠났던 인재들이 돌아오고 부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바뀌는 제 꿈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보겠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갈 준비가 됐다. 부산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신념의 사나이 양재생에게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상의 부회장인 양재생(66) 은산해운항공,은산컨테이너터미널(주) 등 해운물류 기업을 보유한 은산그룹 회장으로 동아대학교 법대와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진해경재자유구역청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도 앞장서왔으며 석탄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제25대 부산상의 회장 선거에는 현 장인화 회장과 양재성 은산그룹 회장이 출사표를 내 2파전을 예고하고 있다. 부산상의는 오는 2월 중순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제25대 상의의원 후보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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