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대표 김진해)과 부산연극협회(회장 이정남)가 공동제작 중인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사업은 부산을 알고 싶어서 부산을 찾은 관광객과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을 관객으로 부산의 역사, 부산의 영화촬영지, 부산의 명물 등 부산을 배경으로 거리에서 만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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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전당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포스터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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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사업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국제관광도시 사업 중 365영화이벤트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비 4.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3년간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중구 용두산공원 등 역사적 명소와 영화·드라마 현지촬영(로케이션)에 활용되었던 장소들을 도보로 투어하며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관객참여형(immersive theater)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공연 배우 35명을 지역 예술인 대상으로 모집하여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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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전당 영화 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연습과정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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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전당 영화 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연습과정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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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총감독을 맡은 영화의전당 서승우 본부장은 "이 사업은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연극배우 등의 인적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면서 "많은 관객이 참여하여 부산의 배우가 보여주는 부산의 매력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관람료(참가비)는 5천원이지만 관람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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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넌당 로케이션 투어 포스터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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