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복 서융그룹 회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노블레스 오브리리주 실천, 사회책임 부문 수상 '수인사대천명' 소감 밝혀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5/28 [19:11]

정정복 서융그룹 회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노블레스 오브리리주 실천, 사회책임 부문 수상 '수인사대천명' 소감 밝혀

김중건 | 입력 : 2023/05/28 [19:11]

▲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는 정정복 회장. /채널e뉴스 캡처   © 김중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블레스 오브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정정복 서융그룹 회장이 사회책임 경영부문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됐다. 

 

정 회장은 지난 5월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TV조선 주최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주용중 대표이사로부터 수상했다. 

 

▲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는 정정복 회장. /채널e뉴스 캡처   © 김중건

 

정 회장은 이날 수상 소감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에 따라 결과를 기다린다는 뜻이 담긴 수인사 대천명이라는 사자성어를 강조하며 본인의 신념을 밝혔다.

 

정 회장은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사자 성어 중에 수인사 대천명이라는 우리 고사 성어가 있다"며 "수인사 대천명은 어떤 일에든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고 그다음에 하늘의 뜻을 결과를 기다렸다는 것이다. 오늘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또 우리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모든 행위들 제가 가지고 있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서 오늘 이렇게 tv 조선에서 대한민국의 영항력있는 ceo로 선정이 되었고 또 수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 이 상을 받게 된 것은 보다 더 열심히 사회에 봉사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라 하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사회봉사에 더 한층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사회책임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 회장/채널e뉴스 © 김중건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 혁신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대표 경영인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산업계와 학계, 언론계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와 홤께 축하를 하고 있는 정정복 회장(가운데)/채널 e뉴스 © 김중건

 

지난 2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기업,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응모 신청서와 공적서를 접수받았고 4월 28일 한국의 영향을 미는 ceo 심사위원회의 종합 선정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46개의 경영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분야는 글로벌 금융, esg 경영, 동반 성장 경영 등 20개의 경영 분야이다. 수년간 연속으로 선정된 곳과 이번에 새롭게 선정돼 이름을 알린 곳 모두 우리 경제의 미래 희망이 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 수상 장면 /채널e뉴스© 김중건

 

이날 시상식에는 정정복 회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지자체 단체장들과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강성희 오텍캐리어 회장 등이 한국에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 남해 출신인 정정복 회장은 젊은 시절 선박 관리 사업을 하며 축적된 자산을 토대로 지난 2006년 주식회사 서융을 설립했다.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는 신념으로 주택 임대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 회장은 그간 지역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오면서 부산시 축구협회장 역임 당시에는 15년 만에 부산 A매치를 성사시키는 업적을 이뤄냈다.

 

정 회장은 모교인 한국해양대학교의 후학들을 위해 10억 원 상당의 건물을 지어 기부했다. 

 

  정정복 회장과 엄홍길 대장이 네팔 사회봉사 활동 장면/채널e뉴스 © 김중건

 

정 회장의 네팔 지역 사회봉사 활동은 국내에서도 유명한데 2015년 네팔 대지진 때 무너진 사찰을 복원했고, 현재는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씨와 함께 안나푸르나 지역에 유치원부터 초중고 과정까지 1000여 명이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건립하고 있다. 

 

  주한 라오스 명예영사로 활동 중인 정정복 회장/ 채널e뉴스 © 김중건

 

주한 라오스 명예 영사로도 활동 중인 정정복 회장은 이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에 따라 결과를 기다린다는 뜻이 담긴 수인사 대천명이라는 사자성어를 강조하며 본인의 신념을 밝혔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tv조선의 주용중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인들에게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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